에반게리온 제 21화 "네르프, 탄생"

2000년 남극 하얀색 거대 물체에 대한 실험 중 원인 모를 폭파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세컨드 임팩트

카지는 공중 전화박스에서 자신의 마지막 일을 완수한다

2000년 남극대륙

빛나는 저 거대 물체의 정체는??

영상이 끊겼다

최고 기밀..

마지막 일인가?

꼭 피처럼 붉군

21화 "네르프, 탄생"

                               

부사령관이 납치되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카지 료지 작전부에서 미사토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마디로 신병 구속하겠다는 것

인 즉, 내가 가달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후유츠키는 제레에 잡혀서 그들의 경고를 듣게 된다

"우리는 새로운 신을 만들 계획은 없다 협조 바라네 후유츠키 선생" -제레-

그들은 초호기의 S2기관의 섭취가 신경쓰이는지 겐도의 경질까지도 생각하는 모양

후유츠키는 선생 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님하~ 협조 부탁드리겠삼

1999년 교토

이카리군을 잘 부탁하네

            

교수와 회식자리에서 이카리 유이라는 학생을 후유츠키에게 가니 잘 부탁하라는 요청을 받고

그도 유이의 레포트에 흥미를 보이며 관심을 표현한다

이카리 유이!!!

레포트에 흥미가 있다

          

얼마후 그는 로쿠분기라는 학생을 유치장에서 꺼내주고 그의 첫인상을 이렇게 표현한다

"메스꺼운 녀석" -후유츠키-

미움 받는 것엔 익숙하삼

의외로 단순하군...

메스꺼운 녀석!!

                

그러던 어느날 후유츠키는 놀라운 사실을 알 게 된다 유이와 겐도가 사귄다는 것

유이의 재능을 이용하려고 겐도가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 겐도뒤의 어떤 조직과도 연관이 있는 듯

얼마 후 그 조직이 제레라는 소문을 듣는다

로쿠분기와 사귀고 있삼!

유이가 아.깝.다!!

제레가 배후에??

                

2000년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나고 의사노릇을 하던 후유츠키에게 UN자격으로 현장 조사단으로 파견된다

세컨드 임팩드가 일어난 남극으로 그곳에서 그는 겐도를 다시 만난다 로쿠분기 겐도가 아닌

"이카리 겐도"를...

2000년 남극대륙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나고

후유츠키교수 도와 주삼!

이카리입니다...

      

다시 2015년 미사토는 네르프 본부, 제 4 격리시설에 수용 되어있다

어둠은 그녀에게 2년간 실어증이 걸려있던 그때를 생각나게 한다

어둠은 익숙지 않군... 싫은 일만 생각나...

UN조사단으로 활동하면서 그는 제레의 행각을 알 게 된다

그들은 세컨드 임팩트를 조작한 것이다 이를 언론에 폭로한다는 협박을 들은 겐도는 대답한다

"좋으실대로... 단, 그 전에 당신에게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겐도-

숨은 그림 찾기;;;

에반게리온?!?

나와 역사를 만들지 않겠나?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들은 대학 동기	모든 것은 흐름대로..
이들은 실험 동기?	여어~ 늦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