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일본으로 가는 전함안.. 아스카는 카지에게 대쉬하나 실패;; 그녀의 과거가 일부 밝혀진다
시큰둥... | 아스카에겐 관심도 없다 | 어머니의 장례식 | 저기 있는 언니가 웃어 |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에바를 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스카가 어릴적 아스카의 어머니는 인형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인형과 같이 자살해 버렸으니까...
22화 "적어도 인간 답게" | 카지씨는 전화를 안 받고 | 신지는 나를 제끼고... |
저녁식사시간 독일의 부모님에게 전화가 온다 혼자 남겨진 아스카를 양부모가 입양을 했으니까...
어머니... 는 있는 셈
얌냠... | 어머니라는 것 같은데?? | 너에게 이런 소리를 해야 돼? |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아스카 모두가 싫지만 가장 싫은건 자기 자신이다
모두 싫어!!! 그런데 내가 가장 싫어!!! |
아스카가 걱정이삼 |
그것 때문일까? 싱크로 율도 엉망이다 기동수치에서 아슬아슬하다
"에바는 마음을 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 -레이-
에바에 못 타는게 좋아? |
넌 내 말만 잘 들으면 돼 인형이니까!! |
바보 같아;;; |
사도!!! | [아이 켓치] |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 녀석이 사도! | 사도의 정신 공격!? |
아스카의 마음이 더러워진다 | 롱기루스 창을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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