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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22화 "적어도, 인간답게"

by anyJ 2009. 10. 10.

독일에서 일본으로 가는 전함안.. 아스카는 카지에게 대쉬하나 실패;; 그녀의 과거가 일부 밝혀진다

시큰둥...
아스카에겐 관심도 없다
어머니의 장례식 
저기 있는 언니가 웃어 

            

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에바를 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스카가 어릴적 아스카의 어머니는 인형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인형과 같이 자살해 버렸으니까...  

22화 "적어도 인간 답게"
카지씨는 전화를 안 받고
신지는 나를 제끼고...

    

저녁식사시간 독일의 부모님에게 전화가 온다 혼자 남겨진 아스카를 양부모가 입양을 했으니까...

어머니... 는 있는 셈  

얌냠...
어머니라는 것 같은데??
너에게 이런 소리를 해야 돼?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아스카 모두가 싫지만 가장 싫은건 자기 자신이다  


모두 싫어!!! 그런데 내가 가장 싫어!!!
 아스카가 걱정이삼

         

그것 때문일까? 싱크로 율도 엉망이다 기동수치에서 아슬아슬하다

"에바는 마음을 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 -레이-

에바에 못 타는게 좋아?

넌 내 말만 잘 들으면 돼 인형이니까!! 
 바보 같아;;;

사도!!!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 녀석이 사도! 
 사도의 정신 공격!?
 아스카의 마음이 더러워진다
 롱기루스 창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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