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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23화 "눈물"

by anyJ 2009. 10. 17.

카지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고 있는 미사토

그는 미사토에게 신지에게 알려준 자신의 수박밭을 봐달라고 한다

 

너에게 많은 폐를 끼친 후일거라 생각해..
 울리지 않는 전화인가..

   

미사토는 일하는 중이라면서 방에서 나오지 않고 아스카는 가출 중이다

아스카는 호라기에게 자기 자신이 가장 밉다고 이야기하고

일하는 중 말시키지 말 것

미사토씨는 오늘도 방에 있을건가??

 허락없이 들어올 시에는 죽인다!

아스카는 오늘도 집에 안 돌아 올 건가?

 아스카는 가출 중..
 이런 내가 가장 싫어!
 23화 "눈물"

                

롱기루스 창은 이전 사도의 처리 때문에 달궤도에 있는 상태 쉽게 이야기하자면 다시는 못 돌아 온다

겐도는 제레에 이것에 대해서 추궁을 받는 중에 사도 침공의 연락을 받는다

 UN택배로도 못 데리고 온다(퍽!)
 이카리는 제레를 배신할 셈?
 나도 미련이 많은가 보군..
 심플한 디자인의 사도

   

   

0호기와 2호기의 출격 초호기는 S2기관 섭취 때문에 이카리 사령관 이름으로 동결명령 내려졌다

그래서 출격한 0호기와 2호기 0호기가 공격 2호기가 백업이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 2호기가

이번 사도는 침식형이다
 아스카 출격이야!!
 움직이지 않아..

        

0호기 안의 레이는 침식중인 사도와 대화를? 나눈다 아픈 것이 아니라 쓸쓸한 것이다.. 라고

 너는 누구??
 난 사도..
이것이 나의 눈물?? 

                                  

레이가 점점 침식되가자 이카리 사령관은 초호기의 동결을 해제하고 초호기를 출격시킨다

"뭐야, 내가 그럴 때는 내보내지 않았으면서" -아스카-

그리고 출격한 초호기는 레이를 도와 주려는데 레이의 마음이 사도를 통해 전달된다

거의 침식 완성단계..
나는 쓸모 없다는 건가?
내게로 와 이카리군~

       

결국 레이는 자폭을 결심한다 자신이 탈출하면 AT필드는 헤제되고 사도가 튀어나오기 때문

   


자폭장면은 건담 W에서도 자주 나온다...
 이것이 눈물?
천사의 형상?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것은 극비입니다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레이.. 살아있어!!
이 애도 같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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