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고 있는 미사토
그는 미사토에게 신지에게 알려준 자신의 수박밭을 봐달라고 한다
너에게 많은 폐를 끼친 후일거라 생각해.. | 울리지 않는 전화인가.. |
미사토는 일하는 중이라면서 방에서 나오지 않고 아스카는 가출 중이다
아스카는 호라기에게 자기 자신이 가장 밉다고 이야기하고
일하는 중 말시키지 말 것
미사토씨는 오늘도 방에 있을건가?? |
허락없이 들어올 시에는 죽인다!
아스카는 오늘도 집에 안 돌아 올 건가? |
아스카는 가출 중.. | 이런 내가 가장 싫어! | 23화 "눈물" |
롱기루스 창은 이전 사도의 처리 때문에 달궤도에 있는 상태 쉽게 이야기하자면 다시는 못 돌아 온다
겐도는 제레에 이것에 대해서 추궁을 받는 중에 사도 침공의 연락을 받는다
UN택배로도 못 데리고 온다(퍽!) | 이카리는 제레를 배신할 셈? |
나도 미련이 많은가 보군.. | 심플한 디자인의 사도 |
0호기와 2호기의 출격 초호기는 S2기관 섭취 때문에 이카리 사령관 이름으로 동결명령 내려졌다
그래서 출격한 0호기와 2호기 0호기가 공격 2호기가 백업이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 2호기가
이번 사도는 침식형이다 | 아스카 출격이야!! | 움직이지 않아.. |
0호기 안의 레이는 침식중인 사도와 대화를? 나눈다 아픈 것이 아니라 쓸쓸한 것이다.. 라고
너는 누구?? | 난 사도.. | 이것이 나의 눈물?? |
레이가 점점 침식되가자 이카리 사령관은 초호기의 동결을 해제하고 초호기를 출격시킨다
"뭐야, 내가 그럴 때는 내보내지 않았으면서" -아스카-
그리고 출격한 초호기는 레이를 도와 주려는데 레이의 마음이 사도를 통해 전달된다
거의 침식 완성단계.. | 나는 쓸모 없다는 건가? | 내게로 와 이카리군~ |
결국 레이는 자폭을 결심한다 자신이 탈출하면 AT필드는 헤제되고 사도가 튀어나오기 때문
자폭장면은 건담 W에서도 자주 나온다...
이것이 눈물?
천사의 형상?
[아이 켓치] |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이것은 극비입니다 |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
레이.. 살아있어!! | 이 애도 같이 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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