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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5화 "마리의 섬"

by anyJ 2010. 1. 6.

바다 괴물이라 불리는 잠수함과 전투를 마친 노틸러스호는 쟝과 나디아를 놔주고

쟝과 나디아는 남쪽섬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05화 "마리의 섬"
비행기 좋다... 
섬 한번 둘러보자 
남자의 맘을 모르긴.. 

         

 

그섬은 때 마침 그랑디스 일당이 자리잡고 있었고 섬으로 날아오는 쟝과 나디아를 발견한다!!

까뜨린느의 위용.jpg
신세한탄하는 그랑디스
비행기 소리가... 
블루워터다!! 

        

 

한편 추락전문 비행사 쟝은 착륙을 하겠다며 나디아에게 자랑하지만

나디아는 영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양이다 그 순간 섬에서 포가 날아온다

뭔가 느껴져!!! 
 날개에 명중한다
추락하고 마는데.. 
걔네는 죽었을거야 

           

 

비행기는 박살이 났지만 주인공 보정을 받은 쟝과 나디아는 아무데도 다친데 없이 생존하고

산산조각이 났지만...
쟝... 쟝은!! 
잘 살아있다 
나 좀 일으켜줘 
            

 

한편 비행기의 잔해로 향한 그랑디스 일행은 의문의 두건 집단에 잡히고 만다


아무래도 양쪽 다 빨간색이 리더인 모양이다

 

한편 길을 찾다가 3구의 시신을 발견한 쟝과 나디아 그중 어린아이의 생존을 알게되었고

마침 그 근처를 지나가던 그랑디스 체포조를 보게 된다

아니... 저건!! 
잡혀가는 그랑디스 
저것들이 포를 쐈구나! 
얘는 어쩌지?? 
        

 

그들이 지나가자 때마침 킹도 생채기 하나없이 나디아에게 복귀하고

어린아이(마리)가 깨어나고 마리가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도피하기로 한 이웃집으로

쟝과 나디아는 진실(마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을 숨긴체 이동한다

깨어났어!! 
그럼 난 똑똑해 
킹과 쉽게 친해진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잘 숨었나 했더니
쫒기는 쟝과 나디아 
글쎄 광고를 봤다니까!! 
싫어!! 나도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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