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괴물이라 불리는 잠수함과 전투를 마친 노틸러스호는 쟝과 나디아를 놔주고
쟝과 나디아는 남쪽섬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05화 "마리의 섬"
비행기 좋다...
섬 한번 둘러보자
남자의 맘을 모르긴..
그섬은 때 마침 그랑디스 일당이 자리잡고 있었고 섬으로 날아오는 쟝과 나디아를 발견한다!!
까뜨린느의 위용.jpg | 신세한탄하는 그랑디스 | 비행기 소리가... | 블루워터다!! |
한편 추락전문 비행사 쟝은 착륙을 하겠다며 나디아에게 자랑하지만
나디아는 영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양이다 그 순간 섬에서 포가 날아온다
뭔가 느껴져!!! | 날개에 명중한다 | 추락하고 마는데.. | 걔네는 죽었을거야 |
비행기는 박살이 났지만 주인공 보정을 받은 쟝과 나디아는 아무데도 다친데 없이 생존하고
산산조각이 났지만... | 쟝... 쟝은!! | 잘 살아있다 | 나 좀 일으켜줘 |
한편 비행기의 잔해로 향한 그랑디스 일행은 의문의 두건 집단에 잡히고 만다
아무래도 양쪽 다 빨간색이 리더인 모양이다 |
한편 길을 찾다가 3구의 시신을 발견한 쟝과 나디아 그중 어린아이의 생존을 알게되었고
마침 그 근처를 지나가던 그랑디스 체포조를 보게 된다
아니... 저건!! | 잡혀가는 그랑디스 | 저것들이 포를 쐈구나! | 얘는 어쩌지?? |
그들이 지나가자 때마침 킹도 생채기 하나없이 나디아에게 복귀하고
어린아이(마리)가 깨어나고 마리가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도피하기로 한 이웃집으로
쟝과 나디아는 진실(마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을 숨긴체 이동한다
깨어났어!! | 그럼 난 똑똑해 | 킹과 쉽게 친해진다 |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잘 숨었나 했더니 | 쫒기는 쟝과 나디아 |
글쎄 광고를 봤다니까!! | 싫어!! 나도 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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