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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6화 "고도의 요새"

by anyJ 2010. 3. 12.
 

불시착한 마리의 섬에서 마리를 구한 쟝과 나디아는 섬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사람이 !!!
복면의 집단이 쐇어 
이들도 잡혔다 
멀리 가셨어... 

           

 

어두운 밤 쟝은 마리의 증언으로 만든 지도를 갖고서 정찰하고 있었다

06화 "고도의 요새" 
교회가 여기구나 
쏟아지는 고급정보 
지도도 잘 만든다 

           

 

복면집단은 숨어서 쟝 일행을 찾고 있었으며 쟝은 여자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항구로 이동한 쟝은 적들의 본거지로 추정되는 곳을 발견한다!

숨어있었다!!! 
여자애는 죽이지 말라고? 
본거지는 어디지? 
저기로구나!!! 

            

 

때마침 항구에서 탈출하려는 노동자를 보게된다 하지만 복면 집단의 응징은 잔인했다

도망가는 노동자 
탕탕탕 총은 무서워! 
아아~ 안돼!! 

       

 

한편 마리는 나디아에게 잠들기 전에 잘자라 뽀뽀를 해달라고 하고 나디아는 기꺼이 응하지만

마리의 "잘 자 엄마" 라는 말에 나디아는 혼자서 슬피 운다

잘 자 뽀뽀 
그것도 몰라? 
잘 자 마리 // 잘 자 엄마 
으흐흐흑.. 

           

 

아침부터 나디아와 쟝은 이곳을 어떻게 탈출해야 되는지 치열한 토론 중이다

험악한 분위기에 마리는 동굴 밖으로 나가려하고 나디아는 동굴 밖은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결국 꽃에 홀려 밖으로 나가는 마리

그럼 어쩌라는거야? 
우와 꽃이다!! 
여길 나갈꺼야 
복실이에게 꽃 줘야지 

         

 

결국 복면집단에게 잡히는 마리 복면집단은 마리가 다른 동료를 부르게 울게 냅두고

어느정도 기다린 다음 그들의 요새로 마리를 데리고 간다

나디아와 쟝은 마리를 꼭 구하기로 맘을 먹는다

사신처럼 보인다 
 사로잡힌 마리
구해줘 엄마 아빠 
꼭 구해줄게 마리!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이놈이 보스다!! 
갑자기 빛이 난다! 
블루워터도 마찬가지 
쟝을 위해 미끼가 된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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