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디스의 요청으로 노틸러스 승무원이 된 그랑디스 일행
쟝과 나디아도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과 함께 오늘도 네오 아틀란티스 일행을 추적합니다
"그랑디스의 첫사랑" |
샌슨은 계속되는 생선요리와 배 안 생활에 지루해하고
그랑디스는 여전히 네모선장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린다
그랑디스는 나디아의 옷과 자신의 옷이 균형이 안 맞는다며
헌옷을 수선해서 나디아에게 분홍 원피스를 해준다
하지만 쟝은 관심이 없는가 보다
결국 폭발한 샌슨은 식사시간에 생선이 물렸으니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네모선장은 그의 불만을 끝까지 듣고 아무말 없이 식당에서 나간다
네모선장은 가피쉬를 오늘 발견 못할 경우 내일 섬에 상륙해 선원들의 휴식을 주기로 한다.
쟝과 나디아는 백인과 흑인이 거리낌없이 어울리는 노틸러스 승무원의 모습에 놀라고
네모선장은 네오 아틀란티스의 멸망을 바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상향이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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