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19화 "Engage Six Seven(인게이지 식스 세븐)" (下)

 마침 타이밍 좋게 한 바보(크루츠 웨버)가 들어와서 '내 팬티 훔치러 왔수까?'하며 빈정거리자

마침내 마오의 뚜껑이 열린다 크루츠의 턱 밑에 총을 겨누고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소스케가 어느새 다가와 이들의 싸움을 말린다

"그 정도로 해둬라 부사관을 놀리는 건 다른 병사들에게 피해가 간다" -사가라 소스케-

 

 

 

     

     크루츠의 빈정거림에 드디어 마오도 폭발한 것이다                           두사람을 말리는 소스케

훈련병 두명에게 깔보임을 당한 것에 화가 난 마오는 숙소로 돌아가면서 다짐한다

"절대 저 두 놈을 후보로 넣지 않겠어 " -멜리사 마오-

  

  

  

       정말 최악의 만남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절대 안뽑을거야!

베르니아 대통령의 딸을 납치한 거리낄게 조금 있는 모 혁명가 집단에서

대통령의 딸에게 바니걸 의상을 입혀서 요구문을 읽게 함과 동시에 512만 천76달러 52센트를 요구한다

인질을 구하고 혁명가 집단을 제압하게로 하는데....

  

  

  

  

520만 달러 같이 떨어지게 부르지 않고 센트까지 세세하게 부른다 단 1센트도 안깍아주겠다고 한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전 다음에 들을게요  인질 구출작전 중...

  

크루츠, 소스케의 활약   함내 구경 중인 치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