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생긴 섬에서 킹을 찾은 쟝일행은 에어튼을 만나게 되고 자초지종을 들은 그 시점 섬의 괴물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대륙이동의 힘? 섬의 괴물을 보고 놀란다 28화 "떠내려가는 섬"
괴물을 피해 도망가는 쟝일행 하지만 에어튼의 말대로 이 섬은 중력이 약한건지 몸이 아주 가볍다
신나서 뛰는 쟝 일행은 결국 섬을 한바퀴 돌아서 다시 괴물에게 돌아오게 된다
괴.... 괴물이다!!! 이 섬 왠지 편리한데? 날 버리고 가라!!
괴물은 에어튼을 손으로 붙잡지만 또다시 섬을 한바퀴 돈 쟝일행과 충돌하게 된다
그리고 그 괴물의 몸에서 문이 열리게 된다
어디서 많이 본 손이다 쟝 일행의 몸통 박치기 해치가 열리는데?!
해치가 열리고 나타난 마녀와 그의 부하들은 다름아닌 그랑디스 일행이었다
쟝과 그랑디스 일행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긴장하는 쟝 일행 이런 기막힌 우연이 무서운 쿰 쿠었쿠나
노틸러스의 도주에 도음을 주고 기구에 탄을 맞고 바다를 표류하다가 이 섬에 안착하고 여기서 에어튼을 만났다는 그랑디스 일행
그리고 이 섬이 심상치 않다는 것에도 그랑디스 일행은 동의한다
도주의 기회를 만들었다 저 바보도 만나고 말이지 이 섬은 뭔가 이상해
그랑디스 일행의 놀림을 참지 못한 에어튼은 링컨섬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링컨섬이 작아짐을 깨닫게 되고 섬이 움직임을 추론한다
쟝 일행은 섬이 더 멀어지기 전에 그랑디스 일행의 섬으로 이주해서 살것으로 결정한다
섬이 작아졌단 말이야 백과사전 가지러가야지 여럿이 지내는 게 좋잖아?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대식구의 수장 그랑디스 살기 좋은 곳이다
나디아의 요리실력 괜찮단다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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