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생활에 염증이 난 맴버들이 분열의 조짐을 보이자 에어튼은 킹을 이용한 경주를 제안하고
직진밖에 하지 못하는 로봇 킹을 구하려던 쟝은 섬 바닥이 금속으로 됨을 발견하게 된다
무료한 무인도 생활 바다로 떨어진다 30화 "땅 밑의 미로"
쟝과 헨슨은 그라탱을 어느정도 고치는데 성공하고 기구를 수리해서 섬을 탈출한 계획이다
모두들 기뻐하는 데 유독 에어튼은 혼자서 조용히 좋아한다
프로펠러가 작동한다!! 얼마 안 남았어요 훗.. 정말 잘됐어
모두 기구수리에 힘을 쏟고 있지만 모기가 극성이다
나디아는 참다 못해 쟝에게 살충제를 만들어 달다고 부탁하러 간다
이놈의 모기!!! 서로 모기를 잡아준다 그라탱을 마저 수리
에어튼은 그랑디스에게 와인을 마시자며 꼬시고 쟝은 나디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바다로 다이빙한다
그랑디스 모해요? 해초로 살충제를?! 에레크트란 괜찮지
헨슨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그라탱은 갑작스럽게 움직이고
바다에 잠수한 쟝은 섬의 바닥이 강철로 된것과 5개의 구멍을 발견한다
그랑디스 급기동!! 해초를 캔 쟝 5개의 구멍을 발견!
쟝은 5개의 구멍에 대해 의문을 갖긴 하지만 일단 나디아가 부탁한 살충제를 만들어 일행에게로 돌아온다
마치 잠수함 같았어 쟝이 몰고갔겠지 살충제 갖고 왔어요!
그라탱을 훔친 장본인이 에어튼임을 깨달은 헨슨과 센슨은 그라탱 2를 만들어 찾기로 한다
나의 분노는 수라를 뛰어넘었다! 여기도 안보여요 그라탱2를 만들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여기는 어딜까?? 절도의 최후
나디아!!! 섬에 이상이 생긴다
'애니탐방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나디아의 첫사랑?" (0) | 2011.08.04 |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안녕 레드노아" (0) | 2011.08.01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9화 "킹 VS 킹" (0) | 2011.07.25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8화 "떠내려가는 섬" (0) | 2011.07.21 |
태풍을 처음 겪어봐?!?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