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18화 "되살아나라! 용자"

3:1로도 세븐체인져에게 털리고 스카이세이버는 용자의 돌로 되돌아갔다 이일을 어쩌면 좋지?

    

재규어 형태의 세븐체인져                 페이즈 쉬프트 Ver. 스카이 세이버    18화 "되살아나라! 용자"

 

세이지는 다간에게 스카이세이버를 다시 용자로 되돌릴 방법을 묻지만 다간은 모른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부활하지??                   그건 나도 모른다                              다이렉터가 빛난다

 

세이지의 다이렉터의 오린이 빛나면서 어딘가의 새의 형상을 한 돌에서 한 새가 한 마리 나타난다

    

오린이 반응한다                               독수리 형상의 거대 바위                  왠 새가 나타났다

 

스카이 세이버의 부재로 제공권을 장악한 침략자들 세븐체인저가 다간을 상대할 때

붓쵸는 인간들의 전투기를 상대하는 작전을 세우고 다시 한번 침공한다

그리고 그 공은 인형을 조종하는 여성간부에게 돌아가는 걸로 이야기가 된 듯 하다

    

또 인형에게 털리는 붓쵸                  다간은 내가 없앤다!                         어머 그러면 나야 좋지

 

비행괴수 안네트와 함께 지구방위군의 전투기를 처리하는 붓쵸 그러나 그는 다른 속셈이 있는 모양이다

돌에서 나타난 새는 세이지를 공격하며 주의를 끌고 세이지는 새와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며

호타루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가고 다간과 렌드바이슨은 스카이세이버를 지킨다

    

공중을 제압한 침략자들                   너랑 노닥거릴 시간이 없어!              으아니! 이 느낌은?

 

세이지를 쫒아온 새는 붓쵸일행의 습격을 받고 부상 당하고 세이지는 전속력으로 탈출한다

    

아니 저놈의 새가?                            전속력 탈출이다!!                            공작도 아닌게 불사조도 아닌게

 

호타루는 전세계의 새들을 위로하는 중이었고 세이지는 일단 호타루를 데리고 간다

호타루는 세이지에게 뭔가의 인도가 있었을 것이라 말하고 세이지는 쫒아오던 새를 기억한다

그리고 오던길을 되돌아 가던 중 새를 만나 새의 인도를 받게 된다

    

지금은 못 보는 새도 있다                 일단 같이 가자고!!                           새의 인도를 따르기로 한다

 

한편 스카이세이버의 유체를 지키는 다간과 렌드바이슨은 세븐체인져를 만나 전투에 돌입한다

    

신나게 터는 세븐체인져                    잉여 랜드바이슨도 고전한다             스카이세이번 내가 지킨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탱크모드로 터는 세븐체인져             붓쵸의 난입으로 힘들어진다

  

호크 세이버의 등장                          스카이세이버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