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첫 유럽진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관광지와 맛집을 탐방했다.
하지만 노르망디의 치즈농장이라던가 에펠탑 전망대 같은 곳은 생략하였다.
-에펠탑 (Trocadéro)
-콩코르드 광장
[콩코르드 광장 역에서 개선문 방향으로 적당히 걸으면 바로 보인다]
[굉장히 멀리 있는 것 같지만 바로 옆에 있는 분수]
-샹젤리제 거리(Champs-Élysées–Clemenceau, 역에서 지하철로 개선문)
[이상하게 반대로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으로 행했다. 약도가 조금 틀린 건 덤]
[샹제리제 노래를 개사해서 뮤직비디오를 알아서? 찍는 함순이들]
-샤를 드 골 광장 (개선문)
[개선문을 둘러싼 원형 도로를 샤롤 드 골 광장이라 부른다.]
[Argentine 혹은 George V역에서 개선문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사롤 드 광장이 나온다.]
-루브르 박물관
(성 막달라 마리아, 모나리자, 비너스 상,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화, 레이스 뜨는 여인)
[부지런하게도 돌아다니는 함순이들]
[몹쓸 개그는 모두의 건강에 해로우며 자다가 이불 팡 추억을 남긴다.]
[언니팀 동생팀으로 나눠 6개의 그림을 찾는 시합을 벌였다.]
-몽마르뜨 언덕 (달리 미술관)
[약간 왔다 갔다하는 일정이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돈 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곳이기도 하다.]
-사크레 쾨르 성당
[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내부는 못보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마레 지구(Hôtel de Ville역에서 내려서 쭉 내려오면 뽕 다흐꼴르 다리, 세느강)
[이 장면을 보고 로드 뷰로 찾은 건 안자랑]
[강건너 노트르담으로 가는 길에 이러한 가게가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방명록을 뒤져서 함순이들 서명을 보고 싶지만 4년이 넘게 지났으니 그런 거 없을 것이다.]
[세기의 결혼식인 빅&클의 결혼식이 치러지기도 했다. (음?)]
-A La Poupée Merveilleuse
[함순이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잠시 들려서 아이쇼핑을 즐겼다.]
-L'As Du Fallafel
[함순이들이 중동식 샌드위치를 먹은 곳인데 대략 5유로 정도 한다.]
- 베르사유 궁전(파리 바깥)
[베르사유의 정원에서 펼쳐지던 함순이들의 백치미...]
- 바흑소비 광장
[근처에 회전목마도 있어서 찾기가 쉽다.]
위의 장소들을 구글 기준 2km 축척에 담으면 아래와 같다.
[베르사유 궁전을 제외하면 생각보단 꽤 가까이 있는 편이다.]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 샹젤리제 거리를 200m축척에 담았다.]
[마레 지구에 함순이들 성지를 담았다. 축척은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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