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지만 문화적 수도는 호치민인 만큼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는 곳이기도 하다.
날씨도 무척이나 더워서 촬영 중간중간 지친 기색이 보이는 맴버도 있었다.
-인천공항 7번 게이트
-호치민 떤션녓 국제공항
[대충 9번 출구 근처이다.]
-숙소 RAMANA
[한번 묵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가격이다.]
-Dai nam Wonderland
[역시 10대 소녀들답게 놀러간다.]
[감독님들 얼겠는 스노우 월드 외에도 자전거나 놀이기구도 타면서 즐겼지만 지나가는 장면만 나온다.]
-인민위원회 청사(Sở Nội Vụ Tp. Hcm)
[그냥 꼭 한번 와봐야 하는 곳이란다. 이곳에서 카메라와 숨바꼭질을 하던 f(x)]
-벤탄 시장
[벤탄 시장 사람 많이 찍기 대회를 열었던 장소]
-Vincom center 외
[몰래 카메라 아니죠 모래 카메라 맞습니다!]
[대충 근처의 시내를 돌아다닌게 아닌가 싶다.]
-베트남 천하장사 (Quán Ăn Nam Anh, 놀부네(Nol bu ne) 근처 떡집)
[자막은 신경 안 쓰는게 좋습니다]
[놀부네 덕분에 저기가 어딘지 알게 되었다.]
-놀부네 근처 어딘가 공원
[섭외한 사람들이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걸어서 근처 공원에 간 게 아닐까 추정 중]
-통일궁
[코알라배 미스 사이공 선발이 열리기도 했다.]
-호치민 성당 (맞은편 카페)
[찰나의 시간에 놓칠 뻔 했지만 기어이 잡아냈다.]
[카페가 마리아 성당의 맞은편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 맵상으론 카페가 있긴 있다.]
위의 경로들을 대략 2m 축척 지도에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은 거의 없는 편이다.]
[지도 축척은 200m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모든 성지를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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