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춥디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베트남으로 향하는 함순이들 도착하자마자 함순이들이 하는 말은 더워잉~ 였다.
-떤선녓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특집이지만 장소는 덥디 더운 베트남]
[4년이나 지난만큼 공항의 입간판이 바뀌었다. 여기가 공항출구이다.]
-Ramana Hotel
함순이들이 묶은 숙소로 다른 곳과 다르게 4성급 호텔로 시설이 괜찮은 편이어서인지 호텔내부의 화면이 많이 잡혔다.
숙소 번호, 로비, 식당이 코알라 화면에 노출되었다.
[Ramana 호텔은 4성급 호텔로 물가가 저렴한 베트남인 만큼 한번 지낼만한 가격이다.]
[2010년 근처에 리모델링을 한 호텔인만큼 외관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함순이들이 방송상으로 묵었던 439호 숙실]
[아쉽게도 이 방을 잡지는 못했다.]
[12월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설까지 같이 맞은 함순이들]
[함순이들이 세배를 한 곳은 Ramana Hotel 2층 카지노 앞이다.]
베트남의 정글?을 탐험하러 함순이들에게 미션지를 전달해 준 곳은 다름아닌 Ramana 호텔내에 있는 식당이었다.
1층 식당 아침 식사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호텔내의 카페 겸 식당으로 괜찮은 퀄리티를 보인다.
[훔쳐보는 사람은 필자가 아니라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을 전달해줄 남자를 말한다.]
[4년이 지난 지금 벽 장식은 그대로지만 화면의 왼쪽으로는 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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