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내 멋대로 어워드

# 본 항목은 이전의 기억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기억에 의존해서 수상작이 교차할 수 있습니다.

남자 가수 부문

[2012] 노 리플라이 (No reply)

- "바라만 봐도 좋은 데"를 듣고 선정

노래 부문

[2012] 국카스텐 "잊혀진 계절"
- 국카스텐의 나가수 버프와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곡

루키 부문

[2012] 김거지
-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던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결선 작 중 하나 인 독백을 듣고 결정

[말할때와 노래할때 목소리가 굉장히 다른 김거지]

만화 부문

[2012]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웹툰 부문

[2012] 그레이트 후렛샤

- 이전 리뷰로 대체하겠다.

뮤직비디오 부문

[2012] f(x) "Hot Summer"

[본격 입덕 영상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애니메이션 부문

[2012] 괴물이야기
- 이게 더 좋았다기 보단 이때 본 애니메이션이 별로 없었다

앨범 부문
[2012] 박주원 2집

- 광주 MBC보다가 알게된 기타리스트, 축덕이기도 하다

여자 가수 부문
[2012] Lisa Lovbrand

- I will wait for you라는 노래로 선정 이 가수의 앨범도 괜찮은 편이다 2집 "Let Me Love You"을 추천

영화 부문

DVD/BD 부문

[2012] 다크 나이트

[BD수집가들도 명품 BD라 부를 정도다]

Youtube 부문

[2012] 윤하의 잇송 "바람이 분다."

- 갱남스타일을 꺽고 수상

[그냥 내가 좋은면 선정한다는 선정 이유에 가장 적합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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