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내 멋대로 어워드 음악분야

남자 가수 부문

P-Type : 한국어를 이용한 랩 메이킹에 이미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제 입문한 뉴비가 선정함

 -  Dean Martin도 후보 중 하나로 심슨에피소드에 등장한 That's Amore도 좋은 노래

 -  "허클베리 피" 도 후보였다 "THE KID" 추천

 -  "투게더 브라더스" 도 후보였다 "I.D". 추천

 

 

 

노래 부문

 박정현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 원곡에 비교해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냄

 

 

 

 

 

 

앨범 부문

파스텔 10주년 기념 앨범  : 파스텔 뮤직의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10장의 앨범 세트로 한장, 한곡씩 개성이 담겨있다.

 - 국카스텐 2집 "FRAME"도 유력 후보였지만 발매 시기가 약간 늦은 것이 아쉽다.

 

 

 

[괴짜 생각에도 많이 소개했다. 이 노래도 수록곡 중 하나] 

 

 

꺼진 노래 다시 보자 부문

 김거지의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 - 좋아요된 항목 보다가 다시 들은 노래로 이즈음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조성모 "Never"도 유력한 후보였다.

 

 

 

 

 

재즈 아티스트 부문

 김지훈 트리오 : 2집 "Preeminent"은 올해의 앨범 부문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다

 

 

 

루키 부문

 마마무(MAMAMOO) : 올해 데뷔한 걸 그룹으로 웹 서핑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재즈풍의 음악도 맘에 듦, 데뷔 무대는 완성도도 높다.

 

 

 

영상링크확인 :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