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문
Her : 이전 포스팅 참고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영화 "her"] 차가운 그리움과 따뜻한 어색함
- "인터스텔라"도 후보 중 하나였다.
- 설 특집으로 EBS에서 방영한 "Up", "라푼젤"도 후보였지만 TV로 본 것이라 탈락
애니메이션 부문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이전 포스팅 참고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반다이의 영리한 선택
- 은하철도 999도 강력한 후보였지만 아직 다 못봐서 선정 안함
DVD 부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원화가 없는 관계로 다른 지브리 DVD와는 다르게 코멘터리가 들어갔는데 그게 꿀잼
BD부문
나 홀로 집에 : 예전에 너무 많이 봐서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BD의 화질은 정말 좋다, 부록도 좋다
콘솔 게임 부문
FIFA15 : Xbox One 용으로 하다보면 열받는 조작감이 있지만 그래도 축구 나름의 재미를 잘 살렸다.
- 댄스 센트럴도 후보 중 하나였다
PC 게임 부문
디아블로 3 : PC방에서 우연히 한 게임으로 서버관리등으로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재미있는 게임임 물론 클리어는 못했지만
만화 부문
베르사유의 장미 : 도서 정가제 시행에 앞서 급 세일을 해서 산 만화로 순정 만화에 대한 편견을 부숴준 만화
- 기생수도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지만 이전에 많이 접한 장르라 패스
- 콘 사토시의 OPUS도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고 좋은 작품이지만 이전에 접해본 장르라 패스
- All you need is kill 도 후보였다.
예능 부문
Jessica & Krystal :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Youtube부문
2014 WCS Global Finals 4강 2경기 3세트 이승현 vs 윤영서
[전세계 4천만? 저그 유저의 속을 뻥 뚫어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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