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14화 "안개가 부르는 계곡"

어느 행성 휘청거리며 걷던 사내는 결국 쓰러지고 펜치논을 만나게 된다

전사로 죽고 싶다면 자신을 따라오라는 펜치논. 그것은 핏쳐의 과거였다

    

싸울 것을 포기하는 넌 그래도 전사인가? 전사로서 죽고 싶다면 날 따라와라

 

엄청난 크기의 수송기를 쫒는 스텔스 모드 가이가 하지만 속도차이로 인해 쫒지를 못한다

존다의 모체로 추정되는 미국의 대형 수송기가 사라진 이후 존다의 목적도 위치도 알 수 없는 상태다

    

14화 "안개가 부르는 계곡"             출동해도 잡을 수 없다                   존다의 목적을 모르겠어

 

한편 친구들과 소풍을 떠난 마모루 로프웨이로 정상에 올랐지만 수상한 안개와 함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수상한 안개가 몰려오고 동시에 존다를 감지한 마모루는 재빨리 GGG에 연락하지만 전파가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멀리서 마모루 일행을 위협하며 다가오는 전차

    

즐거운 소풍의 한 장면이다            GGG에 연락을 해봐도 안된다         전차가 아이들을 위협한다

 

전차에 쫒기다보니 함정에 걸려서 한명 두명씩 사라지는 친구들

결국 외나무 다리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나와 마모루

    

전차와 헬기를 조종하는 존다         아이들을 사냥하듯 몬다                 한쪽은 탱크 한쪽은 헬기다

 

결국 강으로 뛰어드는 마모루와 하나 그리고 강에 빠진 그들을 구해준 것은 볼포크였다

그리고 볼포크는 존다가 마모루와 하나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끼로 나선다

    

어린이들이 겁도 없다                    볼포크가 여기서 기다리라 한다       투명화 기술도 있는 볼포크

 

볼포크는 적의 탱크와 헬기가 동시 폭사하게 유도하는 등 적의 이목을 끌기위해 동분서주한다

EI-14의 소체는 수송병이지만 전장을 지휘하고 싶어하던 한 미군이었다

그런 그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해 핏쳐가 존다 메탈을 그에게 건낸다

    

볼포크의 어그로는 최상급              우리는 수송병이라 힘들다니까       존다 메탈은 유리를 뚫는다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볼포크, 건도벨, 건글루의 광역 어그로에 결국 존다 본체를 불러낸다

  

마모루를 보호하는 빅볼포크           결국 승리는 가오가이가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쿄우스케 엔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