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16화 "정오의 악마"

EI-15를 쓰러뜨리고 쓰러진 가이 그는 연이은 헬 엔드 헤븐으로 인해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간 상태였다

    

존다를 정해하자마자 쓰려졌다       지구를 지키긴 쉽지 않다                16화 "정오의 악마"

 

대입을 준비하는 한 수험생 그는 밖의 소음공해와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 순간 플로네즈가 수험생에게 다가선다

    

으아아악 너무 시끄러워!!            수험 스트레스는 발산시켜야 합니다   존다 메탈이 다가온다

 

어느 한적한 대학가 각 동아리들은 신입부원을 모으던 그때 갑작스런폭발이 일어난다

그로부터 5일 후 GGG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큰 소득은 없는 상황이다

    

신입부원을 모으는 대학가              갑작스러운 대 폭발이!!!                  유명 대학교만 골라 일어난다

 

이후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직경 80cm급의 포탄을 쐈다는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큰 포탄은 직경 45cm급으로 80cm는 말도 안되는 일이다

    

포탄이 떨어지고 소리가 와?           매번 정오에 포탄을 쏜다                하지만 구스타프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시야마는 일본에 예전 나치가 만들었던 구스타프가 비밀리에 들어왔다며 그 존재를 언급한다

구스타프의 크기와 위력이라면 80cm의 포탄은 충분히 발사가 가능하다

※ 만화 상의 설정으로 실제 일본은 구스타프를 갖고 있지 않다

    

구스타프는 열차처럼 레일 위에서 발사되는 초대형 포                         GGG는 위성으로 탄도계산을 한단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로 유력한 일본의 동경대학교에서는 하츠노 하나양이 발레 발표회가 있었다

12시가 다가오자 포가 발사되고 GGG는 미리 준비해두었던 이레이저 해드를 꺼내 방어한다

    

대학교가 위험해도 행사하는 패기    탄도를 계산하고 있다                   멋지게 방어에 성공한다

 

하지만 45초 뒤에 두 번째 포탄이 날아온다 존다화된 구스타포의 경이로운 연사력이다

이에 초룡신은 몸을 희생해가며 피해를 최소화 한다

    

2타가 바로 날아온다                      초룡신의 살신성의가 돋보인다       거 존다 모를 수도 있지

 

구스타포는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다시 터널속에 숨는다

이 장면을 목격한 볼포크는 GGG에 바로 알리는데...

 

다시 터널에 숨는다                        볼포크가 결국 알아냈다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디바이딩 드라이버로 방어

  

재주는 가오가이가가                      마무리는 빅 볼포크가 한다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플라이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