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18화 "약속한 빛의 저편에"

 가이는 격전을 치르고 매번 실려와 정비받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헬 엔드 헤븐의 부작용으로 가이의 몸에 매번 엄청난 무리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대신할 G-Tool의 개발은 끝났지만 가오가이가 기체가 버티지 못할 것이란 이유로 사용이 망설여진다

   

사이보그도 별 수 없다                   G-Tool의 개발은 끝났지                거대한 망치 모양이다

 

가이의 상태를 한번 보고 퇴근하는 우츠기 미코토양 그녀는 우주개발공단 소속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우주개발공단 해저에 위치한 GGG의 일원이다. GGG대원이 우주개발공단 소속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 직원들에게는 비밀인 말그대로 비밀의 조직인 것이다

우주공단 정문에서는 마술사 복장하고 출근한 총무부의 안도는 갑자기 사람들에게 마술을 보여준다

    

가이는 이제 괜찮겠지                    18화 "약속한 빛의 저편에"             총무부의 안도씨의 공연

 

마모루는 일하는 아빠에 대한 작문을 위해서 우주개발공단에 나와있고 마침 타이가 총재를 만난다

안도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그가 뿌린 미세한 입자 때문에 눈에 생기를 잃는다

    

열심히 아빠의 일을 기록한다          그럼 내가 좋은 걸 보여주지           그렇게 얀데레가 되었다?!

 

타이가 총재는 우주에 건설중인 G-아일랜드2를 보여주며

이것 역시 마모루의 아빠가 꼭 필요한 일이라며 설명해준다

바로 그때 존다를 감지하는 마모루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다

밖에서 안도는 입자를 뿌리고 다니며 사람들을 조종한다

    

우리 아빠가 완전 짱이네!               으아니! 이 느낌은!                         대놓고 입자를 뿌리는 안노

 

안노의 입자를 맞은 사람들은 시설을 부수고 컴퓨터를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메인 오더룸에서는 위의 상황이 좋지 않자 어찌된일인지 영문을 몰라하고

타이가 총재와 마모루는 메인 오더룸으로 일단 이동하기로 한다

    

컴퓨터를 망가뜨린다                      위에선 뭔일이야?                          이상한 사람들을 뿌리친다

 

메인 오더룸으로 직행할 수 있는 총재의 방에도 사람들이 점거해있고

타이가 총재는 골프채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뿌리치고 메인 오더룸으로 향한다

    

총재실도 사람들이 점거했다           저 골프채는 가오가이가 FINAL에도 등장한다

 

타이가 총재가 마모루가 한숨 돌리려는 순간 책상밑에 숨어있던 누군가가 덮친다

그는 다름 아닌 마모루의 아빠였다

    

잠시 허리를 삐끗한 총재님            마모루를 노리는 매의 눈                다름아닌 마모루의 아빠였다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역시나 정체는 EI-18                     거대화를 먼저하는 존다

  

존다의 핵을 잡은 순간 엄청난 폭발에 휘말리는 가오가이가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G-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