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다, 원종, 제트마스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계 신종까지 물리친 가오가이가는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며 적들을 제압합니다
수없이 망가지기도 했지만 GGG의 안정적인 서포트와 수많은 메카닉들을 고생시키며 겨우겨우 적들을 상대했죠
가오가이가는 기체 자체의 강함도 있지만 다양한 G-Tool의 사용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도구들의 모양이 공구의 모양이 많은데 예전에 본 기억에 의하면
만화 설정상 가오가이가를 제작한 일본은 무기를 제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바이딩 드라이버, 골디언 햄머, 개틀링 드라이버, 디멘젼 플라이어 같은것도 같은 맥락에서 말입니다
[가오머신과 다양한 바리에이션도 있는 가이가 모드]
갈레온이 마모루와 함께 우주를 떠나자 더이상 가오가이가를 볼 수 없어졌는데요
가오가이가의 본 모습인 제네식 가오가이가도 멋지지만
어린이 로봇 만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 가오가이가의 모습도 충분히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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