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생각413 신간을 기다리는 이 마음... J 2005/03/14 풀 메탈 패닉을 기다리는 필자... 오늘 신간이 나왔을까 하는 마음에 New type에 들렸는데... 이게 왠일?? 마법사에게 소중한것이 소설로 나온다는 것이 아닙니까?? 4월 신작 코너에 들어가 있더군요.... 풀 메탈 패닉을 기다리는 마음도 있지만 데스노트 역시 신간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데스노트 같이 질러 버려야 겠습니다 !!! 하지만 그것말고도 살 만화책은 많은데... ㅜ.ㅜ 2009. 6. 15. 요즘 필자의 정신상태 J 2005/03/13 경기도 화성을 우리 태양계의 행성 화성(Mars)로 착각 한답니다 2009. 6. 15. [건담] 그는 결국 해냈어요!!! J 2005/03/12 사실 건담 W(1995년 作)의 미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의 성우와 건담 SEED(2002년 作)의 무우 라 프라가의 성우가 같습니다 건담 W에서 히이로 유이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나이었고 미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는 그의 라이벌 쯤 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그를 이기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시대가 지나 7년만에 그 싸움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전설이.. (퍽!!!) P.S After Colony와 Cosmic Era의 시대관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마디로 위의 이야기는 헛소리!! 2009. 6. 15. [건담 W] 그만 폼 잡으란 말이다!!! J 2005/03/05 1995년 작 건담 W에서는 특히나 똥폼이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인 자세는 주인공인 히이로 유이군의 쓸떼없이 고개는 옆으로 돌리고 45도 각도로 약간 아래나 위를 보면서 일명 얼짱각도를 지키면서 독백과 함께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폼을 잡고 있는것 특히나 OZ(오즈)의 사람들은 모빌슈츠위에서 다리를 올리가 먼곳을 응시하는 듯한 (사진참조)포즈를 취합니다 위의 사진은 젝스 마키스 OZ의 총재인 트레이즈 크슈리나가 즐겨쓰는 포즈인데 이곳에 쓰기위해 캡쳐를 해 놓았는데.. 캡쳐 프로그램의 이상으로 트레이즈 분은 없어졌군요 ㅜ.ㅜ 언젠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들은 똥 폼 건담W(윙)이라는 소리가 실감이 나는 군요 하지만 재미는 진짜입니다!! 2009. 6. 15. [아이옵스 스타리그] 저그의 2우승을 만들어 다오 박성준!! J 2005/02/26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오랫동안 깨지지 않았던 저그 우승을 만들어낸 이고시스 POS의 박성준 선수 프로게이머 최초이자 최후의 (아직까지) 그랜드 슬래머(한해에 온게임넷, MBC게임, 겜TV스타리그 우승) 이윤열 요즘 박태민, 이윤열, 박성준선수가 최절정의 실력을 선보이며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 박성준 이윤열, 준결승 박태민 이병민), KT-KTF 비기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우승 박성준 준우승 박태민 3위 이윤열, MBC 당골왕 배에서 우승 박태민 준우승 이윤열 등등 상승세의 테란과 저그가 맞붙습니다 저는 테란은 서지훈,김대건 저그는 박성준 프로토스는 강민 팬이기 때문에 당연히 박성준선수의 우승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윤열선수도 물론 무시못할 테란의 강자입니다만 그래도 박성준 선수가 저그(개인) 2번우승의 역사를.. 2009. 6. 15. 외국 작품의 번역 또 하나의 고통... J 2005/02/21 수능이 끝난 직후 하울이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필자는 친구들과 같이 하울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번역이 의역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어- "소피, 소피, 소피!" -자막- "할멈, 할멈, 할망구~" 정도 입니다 물론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그런것일겁니다 하지만 번역이라는 작업을 평소 우습게 알던 필자는 새삼 경험을 하게 된 계기가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었습니다 필자의 누님께서 하울을 보고 싶다면서 다운을 받고 필자가 확인을 해보니 앞의 10여분의 분량의 자막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영화관에서도 좀 봤겠다 일어는 어느정도 들을줄은 알겠다 영어라면 몇년을 배워 왔는가!!(사실 필자는 외국어는 전부 약하다) 를 외치며 .. 2009. 6. 15. 아무리 샤아라지만.. J 2005/02/15 잠입할때 붉은 색을 입다니.. 이건 리얼리티에서 조금 떨어지지 않나 합니다.. 샤아와 같이 잠입한 일반 사병들은 검은색계열의 옷을 착용함으로서 눈에 덜띄는 효과를 주는반면 인간의 눈에 가장 잘띄인다는 붉은 색을 입은 샤아의 못말리는 센스... 그는 정녕 붉은 혜성이었다..... [횡설수설..] 2009. 6. 15. [설특집!] 이산가족 상봉회 J 2005/02/10 록 리: 사요쿄~ 어디에 있었니 ㅜ.ㅜ 그들의 만남은 실로 극적? 이었다... -설 마지막날 할일 없는 필자가...- 2009. 6. 15. 애니원의(http://anionetv.co.kr) 실수를 찾아 보아요~~ [수정본 Ver 1.01] J 2005/02/09 풀메탈 패닉은 애니원에서 15세 등급으로 되어있습니다 애니원 설날 특집 방영 뭐가 없나를 찾던 필자는 이누야샤 5에서 무코츠 설명란에 "이누야샤에게 죽임을 당한다" 라고 써있는 것을 발견!(사실 셋쇼마루에게 당했다) 이에 재미들린 필자는 몇가지를 더 찾아보기로 했다(있다면...) 대체적으로 스토리를 위해서 인지 인물의 소개는 간단하게 되어있는 편이며 작품의 1화만 보고 나머지는 뒷이야기는 간추려서 캐릭터의 성격을 캐낸듯한 인상이 다분했습니다 건담 SEED편에서는 카가리 유라 아스하에 대한 설명이 성격이 활발한 탓에 집에서 가출했다 라고 서술.... 비슷하지만 느낌은 다른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위의 그림과 같이 어디선가 긴급히 퍼온 듯한 소개입니다 카나메의 호위를 위해 카나메의 학교.. 2009. 6. 15. 건담의 역사... [출격 신!!] J 2005/02/08 요즈음 건담 마스터에 도전하고 있는 필자는 기동전사 건담(통칭 퍼스트 건담)의 TV판을 구하려다가 분량이 많고 극장판이 TV판의 요약본이다! 라는 소식을 접하고 극장판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쓸데없는 드라마를 길게 넣고 전투신이 줄어들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퍼스트는 일본 문화 개방하기 전에 1편에서 19편정도는 봤다] 그것에 비한다면 요즘의 건담의 총집편인 건담 SEED의 3편인 명동의 우주 등등은 전투신은 최대한 내고 쓸데 없는 회의장면은 삭제 그리고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몇몇 서비스 신을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지금과 그때는 그래픽이나 캐릭터 등등은 훨신 차이가 나지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군요.. 서두가 길어졌군요 이번에 비교할? 것은 출격신입니다 건담 SEED(DESTINY 포함)의 출격신은 멋있기로 유명.. 2009. 6. 1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