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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히트가이 J Heat guy J35

[캐릭터] 남자의 로망을 아는 제이입니다!! 다이스케를 보조하며 예산이 쥐꼬리 만큼 나오는 특무과의 일당백의 역할을 합니다 다이스케 아버지의 죽음으로 쥬드는 안드로이드 금지법을 만들지만 특무과의 특수성을 고려 이 제이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슌 아우로라의 계략?에 의해 제작된 머신이지만 목적과는 다른 선량한?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제이는 올바르게 성장합니다 입버릇으로 "남자는 ~~해야 한다" 같이 마초의 성향을 띄긴 하지만 제이가 직접 밝혔듯이 성별 차별의 요소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파트너의 다이스케를 믿고 따르며 그가 힘들때 일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이 친구의 메인 CPU에 설치된 슌의 장치때문에 제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이스케를 해칠뻔합니다 이 일로 제이는 매우 괴로워 하지만 다이스케가 위험에 빠지자 한걸음에 달려가 다이스케를 구합니다 .. 2009. 11. 7.
Heat Guy J 25화 "눈 -혁명-" 가부키 로드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고 쥬드시에서는 가부키로드의 폐쇄를 하고 있었다 다들 무언가 일어나리라고 예상하던 그때 키아는 다이스케를 찾아 가부키로드로 온다 무슨일이 벌어지려나? 왜 이곳을 폐쇄하려하지? 다이스케 있나요?? 슌 아우로라의 명령을 받은 제이는 다이스케를 확보하려하고 때마침 보마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는 다이스케 25화 "雪 -REVOLUTION-" 격렬한 포획방법 그렇게 제이는 죽고? 제이의 눈으로 모든 상황을 확인하는 슌 아우로라 그 장소는 집정관의 자리였다 한편 군에선 쿠데타를 일으켜 의원들을 전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클래어는 제 2막이 열렸다며 다이스케에게 경고를 한다 꽤 제법이군 자결을 추천합니다 다음에 보자 다이스케 모든 의원이 죽었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리에가 두려움에.. 2009. 10. 24.
[캐릭터] 쿄코 미르션입니다 사실 숨겨진 에피소드(14.5화)이자 이곳에선 15화로 소개했던 "포로 -천사-" 편에서 소개를 했었어야 했는데 쿄코양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금에서야 소개합니다 절대!! 까먹어서(뜨끔!) 그런거 아닙니다;;;; 예비역 출신의 군인 외할아버지를 두고 있고 행복한 가정과 안정된 직장(공무원)을 가진 능력있는 여인입니다 지난 15화에서 나타나듯이 행동하는 여성의 표본을 보여주고 때때로는 알기쉬운 허술함?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의상은 쥬드시내 여성들의 트렌드?에 맞게 약간의 가슴 노출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분홍색 색상의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대담한 의상이지만 조숙한? 덕분에 그렇게 눈에 띄진 않는군요 다이스케의 소중한 은색 탄환 팬던트의 최종 주인이 됩니다.. 2009. 10. 24.
[캐릭터] 소년의 천진함과 광기가 공존하는 클래어 네오넬리입니다 18세의 어린나이로 쥬드의 7개의 조직을 통솔하는 뱀파이어의 자리에 오른 클래어 미성년자인데도 뒷세계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혹독한 가정교육이 있어 클래어에겐 엄청난 트라우마입니다 이것을 건드린 다이스케를 싫어하였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누구의 말을 듣지 않고 저지르는 성격입니다만 마우로의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들이는 개념? 보스입니다;;; 미셀, 이안, 죠반니 같이 세명의 충직한 부하를 둔 무엇하나 빠질게 없군요;;; 아버지가 좋아하셨다는 이유로 하나비(불꽃)놀이다 하며 수류탄을 던지는 소년입니다 이안, 미셀의 죽음으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이 죠반니는 이 어린 보스의 곁을 끝까지 지켜냅니다 정신줄을 잡고서 그가 밝혀낸것들과 한 행동들은 극의 긴박함.. 2009. 10. 17.
Heat Guy J 24화 "광기 -개조-" 젊은 군인들과 슌 아우로라는 우매한 대중을 원망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대중을 이끌고 나가야하며 그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중들은 우매하지 자유는 의무를 다해야.. 24화 "狂 -ALTERATION-" 에치고의 가정용 머신의 자료 해석을 끝낸 안토니아는 자료를 복구하여 내용물을 보여주는데 그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에치고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것도 4년 5개월±20일 전의 일인데 말이다 그럼 지금 쥬드를 지배하는 에치고는 누구인가? 어엇?!?!! 이것이 최후의 기록 누구냐? 에치고는!! 여전히 정줄을 놓은 클래어... 장군은 죠반니에게 슌 아우로라의 제거를 부탁한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공짜밥이 비싸긴 하네 다이스케는 에치고에 대해 알아낸 것을 슌에게 알려주고 슌은 .. 2009. 10. 17.
Heat Guy J 23화 "아버지 -놀이-" 어두운 쥬드 시내를 밝게 밝히듯 모니카의 사진마차는 타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모니카는 사진기를 갖고 나왔어야 했다며 미련을 갖고 있었다 이런 경범죄는 클레어가 뱀파이어로 있을 때는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모니카의 사진관이... 다 타 버리겠어!!! 경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은행을 털려고 준비하는 모니카를 말리는 다이스케 결국 특무과로 취직 시켜주는데 23화 "父 -PLAY-" 관운장의 기백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지 특무과로 와 모니카는 급료를 선불로 받으려 했지만 다이스케는 쿄코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주저하고 모니카는 다이스케의 은색 탄환 팬던트를 담보를 빼앗아 간다 그건 쿄코에게 물어봐야... 그럼 이게 담보다!! 잡일 시켜주세요!! 특무과에 취직된 모니카, 빠르게 적응한다 이름으로 부르지마!! 역시 미인이.. 2009. 10. 10.
Heat Guy J 22화 "섬 -요새-" 한 여성이 붉은 눈을 밝게 빛을 내며 바다에서 부두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 사내는 쫒기며 그녀에게 목숨을 잃는다 그녀는 머신이었다 바다를 건너는 마라톤 수영? 왠지 죄수의 느낌이 난다 알고보니 머신 그리고 한 술집에선 그 다음 차례는 나라며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사내가 있었다 SHOP에 있는 에치고는 쥬드 경제의 80%를 짊어진 대 기업의 총수다 굉장한 괴짜라 모습을 들어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특무과에선 그가 사는 곳을 추측하고 있었다 그 다음은 바로 나야 22화 "島 -FORTRESS-" 에치고는 결국 아무도 몰라 볼트라는 흉기로 연속 살해당한 이야기가 쥬드의 화제거리가 되고 다이스케는 단골집으로부터 마녀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붉은 눈의 안드로이드에게 또 한명의 남성은 살해당한다 연.. 2009. 10. 4.
Heat Guy J 21화 "벗 -눈물-" 로메오는 한창 연예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오늘도 선배인 에드문드에게 인사를 하고 먼저 일어나는데 바로 직후에 로메오의 애인에게 전화가 온다 로메오는 바로 그녀에게 가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시간 로메오는 누군가(빌타이)를 추적하고 있었다 저 먼저 갑니다 로메오는 지금 갔어 빌타이가 빌딩을 나왔다 빌타이는 로메오의 존재를 눈치를 채고 노리에가는 Laundry(*속어로 돈 세탁)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다 #돈 세탁이란? 돈의 출처를 없애 뇌물인 증거를 없애고 정당한 수입으로 위장하는 것 돈(의 출처를)을 씻는다는 속어가 변해 돈 세탁이 되었다 저 놈의 형사 아직도... 괴짜가족이 아닙니다;; 세탁소는 어디냐!! 로메오는 에드문드에게 청첩메일을 보낸다 그 순간 전화로 사진속의 고양이를 잃어 버렸다는 연락이 오자 .. 2009. 9. 27.
[캐릭터] 에드문드 켄입니다 지난번에 소개란에 올렸다가 허겁지겁 지우고 오늘에서야 다시 올립니다;; 전형적인 외로운 형사입니다 너무 강직한 나머지 윗선에 찍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에 폭력도 서슴치 않습니다 하지만 서람이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에 로메오가 아주 잘 따릅니다 다른 동료들은 폭력형사로 찍힌 그와 가까이 하지 않지요;;; (승진이 그 이유겟지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순정파면서도 로메오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막말의 연속;;;) 데스크일보단 현장에서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훨신 어울리는 말그대로 육체파 형사랄까요? 가끔 다이스케와 호흡을 맞추어 개그샷을 뿜어내는 히트가이 제이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나중엔 아주 큰 결단을 내리고 말지요;;;; 2009. 9. 27.
Heat Guy J 20화 "생각 -가짜-" 다이스케는 단골가계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었고 세일즈맨은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안토니아 박사가 속해있는 SECT마저 경제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SECT도 도산위기라는데? 20화 "想 -FAKE-" 보마가 제이의 맞은 편이다 식사를 마치고 한 걸음에 안토니아의 집으로 달려간 다이스케 안토니아는 실직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주신 로비를 꺼내며 왠지 외롭고 힘들어 보인다 난 괜찮아 다이스케 아버지가 주신거야 저게 마지막 사진이야 한편 마피아의 두목(이와나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하는데 살인자는 사람이 아니라 머신이었다 누군가 온다 죽기전 마지막 몸부림 머신의 손이다 새로운 뱀파이어가 된 노리에가는 이와나미를 살해한 머신을 질책하고 증거로 남길 .. 200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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