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666 [나루토 48~50화] 아아.. 록 리 젊음이다!, 힘이다!, 폭발이다!! J 2005/04/16 2주전이군요 제가 나루토를 다운 받느라 공지를 늦게 올렸을때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평소 만화책으로 나루토를 즐겨보던 중 특히 록리라는 캐릭터가 맘에 들어 웹서핑중에 록리가 중급닌자 시험 본선에 올라가기 위해 가아라와 싸우는 해당 홧수인 48~50화를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천재를 격파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는 낙제생.. 중간고사인 지금 그것을 환기시키며 오늘도 싸워봅니다!! (완전 중간고사 캠폐인이 되어버렸다;;;;) P.S 결국 록 리 군은 패배 했죠.. (뻘쭘...) P.S2 노력으로 낙제생이 천재가 되어버리죠... 2009. 6. 15. 건담 SEED DESTINY 19화 중에서... J 2005/02/27 지난 2005년 2월6일에 썼던 이것은 라크스 전용이 아닙니다에 등장했던 MS가 실제로 만화속에도 등장... 전국의 미아캠벨팬에게 지름신께서 퓔(Feel)을 주었을 것이라는 전설이.. [횡설수설] 2009. 6. 15. 건담의 역사.. [주인공들] J 2005/02/13 두 건담 다 주역캐릭터 들이 있습니다 먼저 퍼스트 건담을 이야기 하자면 NEW TYPE(뉴타입)이라는 사람들이 주역입니다 NEW TYP이란 일종의 신 인류로서 보통사람의 기본치를 훨씬 뛰넘는 공간지각능력과 사이코뮤를 가능케하는 강한 뇌파를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전파 장비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서로를 감지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전쟁에서 말도 않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합니다 SEED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이 위기상황에 닥쳐있을때 자신의 한계를 깨는 SEED를 가진자들이 말도 안되는 성과를 거두죠... 한마디로 주역들은 모두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2009. 6. 15. 건담의 역사.. [전함] J 2005/02/13 화이트 베이스와 아크엔젤... 둘다 목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건담을 태우는 전함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크엔젤의 기본 디자인은 화이트베이스에서 따온것이긴 할것입니다만 (실제로 "21세기의 기동전사 건담을 만들겠다"가 SEED의 기본 모태이다) 두 전함은 말그대로 최신예전함입니다 NEW TYPE(뉴타입)부대로서 화이트 베이스는 수차례 지온공국의 공격을 막아왔으며 최강 부대들도 화이트 베이스 한테는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심지어는 루움전투에서 혼자서 5척의 전함을 침몰 시킨 샤아 아즈나블마저도 이 전함을 침몰 시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화에서 결국 지온공국에서 폭파하기는 했습니다만.... 아크엔젤은 다릅니다 불침함(한번도 침몰 시킨적이 없는 함)으로서 SEED의 후속작인 SEED DESTINY에서도 활약을 준비중.. 2009. 6. 15. 정말 SEED 자프트(Z.A.F.T)에게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는거 아니야?? [수정본 Ver 1.00] J 2003/07/27 위의 것들은 오브의 씨앗(주인공 집단)들에게 빼았긴 겁니다(라기 보다는 자체 분열에 가까운 듯하군요) 자기 아들이 도망갔다라는 것과 자프트의 아이돌이 도망을 갔다는 것은 자프트내에 큰 지장이 있겠죠? (자기 아들도 도망가는데 누가 믿겠어 ㅡ.ㅡ_ ) 그리고 우수한 대장이 도망간 것은 군의 사기에 큰 지장이 있겠죠? 자프트 (Z.A.F.T)는 한 마디로 고난과 역경의 계단을 차례로 밟고 있습니다 그림에는 없지만 버스터라는 건담도 빼앗깁니다.... 원래는 버스터 건담은 지구군꺼라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처음에 지구군의 병기였으나 자프트군에서 탈취 했습니다 ) 해서 넣지는 않았습니다만 파일럿을 놓친거죠 자프트내의 탑건의 수준을 가진 파일럿인데... 자라 의원 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 지구군와 오브의 씨앗에게.. 2009. 6. 15. 에반게리온 01화 "사도 내습" 더운 여름의 분위기.... 기묘하리 만큼 고요한 공간 수수께기의 생물체가 제3 도쿄시로 온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물체인 듯 각종 무장 화기들이 집결해 있다 이 녀석은 무엇?! 군장갑차도 배치 그 생물체의 이름은 사도(신의 사자)가 점점 도쿄로 다가오고 피난 명령이 난 도로는 한산하다 그러나 단 한 녀석이 도로에 있었으니 우리의 주인공 이카리 신지 군이다 피난 명이 내려진 가운데... 전화를 붙드는 여유?! 누군가를 기다리지만 약속시간은 지난 모양이다 그때 그의 눈앞에 순간 어느 소녀의 모습이 지나간다 지극히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ㅡ.ㅡ 저 소녀는? 한편 네르프의 겐도 사령관과 휴유츠키는 15년 만에 나타난 사도의 존재에 큰 동요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도는 상륙, 지상은 단숨에 사도 요격 요새로 돌변한다.. 2009. 6. 13. 이전 1 ··· 64 65 66 6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