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J's blog1446 업글입니다... [주제 및 배경음악 변경] J 2003/08/01 배경음악은 어쩔수 없이 계정이 딸리는 고로 여유분을 두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지우고 건담 SEED 4기 오프닝을 넣었습니다 (건담 SEED 3기 앤딩,4기 오프닝 자막도 넣었습니다) 사포 SIN배경음악은 오프닝 앤딩 2곡 넣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일본어가 아닌 독일어를 배우기 때문에 수 많은 애니메이션 동영상 보면서 얻은 주워 듣기 실력으로 자막을 제작 하였습니다..ㅡ.ㅡ) 주제 역시 사이버 포뮤라SIN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에니연구에 글을 올려 두었구요 나우시카 캐릭터 설명은 SIN과 동시에 해결하겠습니다... 2009. 6. 13. 공지입니다.... (배경음악 관련) J 2003/07/30 개정을 천리안으로 옮기니 배경음악 자막이 뜨는군요... ㅡ.ㅡ 나우시카 OST를 하나 지우고 건담 SEED 앤딩을 하나 넣었습니다 (번역본이 있기는 하지만 이동 불가능이라더라구요...) 여러분들께 버그 요청사항을 하나 부탁드리는데요 이 홈피에 들려주시면서 배경음악을 한번 쯤은 틀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노래중에 싱크가 어긋난게 많을 겁니다.... 초반은 잘 맞다가도 나중에 가면 거의 짜증날 정도로 싱크가 않 맞는게 많을겁니다.. 방명록에 신청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 원더풀데이즈 많이 봐주세요 !!!!!!!!!!!!!!!!!!!!!! !!!!!!!!!!!!!!!!!!!!! 전용 아이콘 신청 가능합니다 !!!!!!!!!!!!!!!!!!!!! 2009. 6. 13. 나우시카 이제는 안녕~~ 역사속으로... J 2003/07/27 나우시카가 드디어 쫑을 봤습니다... 6편이나 끌면서 드디어 끝을 봤군요.... 여태까지 봐주신 여러분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애니는 아광팬님의 강력한 요청과 떠나기 전에 공약이 있어서.. 신세기 사이버 포뮤라 SIN을 하게 될겁니다.. rm파일이 아들의난리(아드레날린)에서 돌아가기를 빌며.... 나머지 업글로는 괴짜생각에 필자의 역작??이 하나 있습니다... !!!!!!!!!!!!!!!!!! 원더풀데이즈 많이 봐주세요 !!!!!!!!!!!!!!!!!! !!!!!!!!!!!!!!!!!! 전용아이콘 신청 가능합니다 !!!!!!!!!!!!!!!!!! !!!!!!!!!!!!!!!!!! 업글 계획 !!!!!!!!!!!!!!!!!! 1. 기존글의 수정(잘하면 페쇄하고 나서 할지도...) 2. 사이버.. 2009. 6. 13. 결국 귀차니즘에 의해서..... J 2003/07/26 전용아이콘란 오늘 개봉합니다.... 결국은 이런겁니다... 수정사항으로는 라제폰오프닝의 싱크를 조절 하였구요... 아이콘2개 업드로 했습니다... 이제는 전용이 생기니 아이콘을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라는... 으음... 덥군요.. ㅡ.ㅡ;;; 2009. 6. 13. 결국 오픈이군요........... 필독!!! 오랬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라는 말은 원더플데이즈 팬들에게 먼저 해드리고 싶군요... 솔직히 제 홈피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은 얼마 없으실듯.... ㅡㅡ;;; 마침 오늘(17일)이 원더플 데이즈가 개봉하는 날이군요... 7년을 기다리게 했답니다... 이제는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가는 일만 남았군요...ㅋㅋㅋㅋ 이번홈피는 조금은 럭셔리?? 해보이게 하기 위해서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은 제가 처음으로 제작해보는 노프레임버전!! 입니다 노프레임은요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공간을 나누는 것을 프레임이라하는데 그걸 없앤겁니다.... 요즈음 거의 모든 홈피가 노프레임을 하고 있기에 저도 덩달아 하게 되었습니다... 배경음악은 노프레임인 덕분에 따로 듣게끔 되어있습니다.... 2009. 6. 13. 에반게리온 01화 "사도 내습" 더운 여름의 분위기.... 기묘하리 만큼 고요한 공간 수수께기의 생물체가 제3 도쿄시로 온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물체인 듯 각종 무장 화기들이 집결해 있다 이 녀석은 무엇?! 군장갑차도 배치 그 생물체의 이름은 사도(신의 사자)가 점점 도쿄로 다가오고 피난 명령이 난 도로는 한산하다 그러나 단 한 녀석이 도로에 있었으니 우리의 주인공 이카리 신지 군이다 피난 명이 내려진 가운데... 전화를 붙드는 여유?! 누군가를 기다리지만 약속시간은 지난 모양이다 그때 그의 눈앞에 순간 어느 소녀의 모습이 지나간다 지극히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ㅡ.ㅡ 저 소녀는? 한편 네르프의 겐도 사령관과 휴유츠키는 15년 만에 나타난 사도의 존재에 큰 동요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도는 상륙, 지상은 단숨에 사도 요격 요새로 돌변한다.. 2009. 6. 13. 이전 1 ··· 142 143 144 145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