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흥미로운게 없어짐1 [2021] 내 멋대로 어워드 여성 노래 - Diana Krall : sorry semms to be the hardest word 올해의 노래 - 추억이 같은 이별-이승철 - 택시 탔다가 들은 노래로 뭔가 계절을 가리지 않는 지름 포인트가 좋다. - Leave the Door open - slik sonic, 노래는 좋다. - 이윽고 1시간 듣기 성시경, 라이브버전이 좋아서 그만... - 잠이 오지 않네요 장범준, 동네 슈퍼에서 쇼핑하다 들음 - 위의 3노래도 강력한 후보였다. 꺼진 노래 다시 보자 - 처음느낌 그대로 - 가을로가는 기차 꺼진 앨범 다시 보자 - 조성모 4집 "No more love" - never 찾다가 그냥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 성시경 7집 "처음" 도 강력한 후보였다. 기다렸다 이 영상 - 사랑한다 .. 2021. 1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