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래
- Diana Krall : sorry semms to be the hardest word
올해의 노래
- 추억이 같은 이별-이승철
- 택시 탔다가 들은 노래로 뭔가 계절을 가리지 않는 지름 포인트가 좋다.
- Leave the Door open - slik sonic, 노래는 좋다.
- 이윽고 1시간 듣기 성시경, 라이브버전이 좋아서 그만...
- 잠이 오지 않네요 장범준, 동네 슈퍼에서 쇼핑하다 들음
- 위의 3노래도 강력한 후보였다.
꺼진 노래 다시 보자
- 처음느낌 그대로 - 가을로가는 기차
꺼진 앨범 다시 보자
- 조성모 4집 "No more love"
- never 찾다가 그냥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 성시경 7집 "처음" 도 강력한 후보였다.
기다렸다 이 영상
- 사랑한다 안한다 ver. 이하나의 패퍼민트 - 김연우
- 사실 싸이월드가 부활하면 이 버전 노래를 가장 먼저 들으려 했음
- 김연우라는 보컬의 능력이 잘 드러난 무대
드라마
- 채르노빌
- 실리콘 벨리도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다.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2019)
만화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 우리는 지금 내마위의 시대에 살고 있다.
- 만신은 존재하며 일본에 살고 여성이다.
- "신이 말하는 대로"도 강력한 후보였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9929161
e북
- 드래곤볼
- 다시 봐도 새롭고 그냥 봐도 즐겁다.
- 총몽 시리즈도 강력한 후보였다.
- 내일의 죠도 강력한 후보였다.
영화
- 범죄도시
- 마동석 유니버스의 시작, 조만간 후속작도 나온다고 한다.
- 기생충도 강력한 후보였다.
- 애비규환, 새콤달콤 도 후보였다.
- 보헤미안 랩소디, 그린 북, 황후화 도 후보였다
OTT 서비스
- 디즈니 플러스
- 사실 심슨 머신으로 이용하는 거지만 의외로 디즈니의 예전 영화를 볼 수 있어 좋다.
- 애플 뮤직, 유투브 프리미엄도 강력한 후보였다.
잘 샀다 이 물건
- 아식스 울트라레자2 AI
- 이니에스타가 설계에 참여한 그 축구화
- 모든 그라운드용이라는 실용성도 겸비함
- 그동안 신었던 축구화 중에 제일 가벼움
애니메이션
- 그리드맨 다이나제논
- 사실 다른 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없다.
[애니탐방/조각 탐방] - [Watcha] SSSS. DYNAZ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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