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가수-아이묭
- 노래는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올해의 컴퓨터 주변기기 - 스플릿 키보드
: 쓰기 전까진 잘 몰랐는데 쓰니까 너무 편리하다.
[괴짜생각/개인의 취향] - Mistel Keyboard Barocco MD 770
알고 보니 몇 년 전노래 - 헤이즈 And July
- 요즘 노래는 몇 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거 같다.
올해의 영화 - 스즈메의 문단속
: 블루 자이언트도 올해의 유력한 후보였다.
올해의 영화주제가 - 제zero감
: 슬램덩크 더 퍼스트의 ost 극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올해의 취미용품 - 메리다 스컬트라 림 400
- 나는 정가 주고 산 게 안 자랑 물론 가게 가서 직접 산거라 뭐....
SCULTURA RIM 400 - MERIDA BIKES (merida-bikes.com)
이름조차 몰랐던 노래- 콜라의 첫사랑
올해의 뒷북 게임 - 워크래프트 3 클래식
: 타락하기 전의 블리자드는 정말 찬란했다.
올해의 캐릭터 - 마이클 잭스
: 정말 유튜브 감성이다.
올해의 게임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4
: 한 편의 다큐를 보는 거 같은 스토리 전개
올해의 전자기기 - 갤럭시 폴드 5
: 가장 많이 사용했고 앞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할 기기
[괴짜생각/개인의 취향] - 갤럭시 Z폴드5로 E북 보기
올해의 만화 - 플루토
: 지어스, 타이의 대모험 도 후보 중 하나였다.
올해의 메이커 - 프라이탁
: 솔직히 압도적인 방수기능을 고려해서 산 제품인데 이상하게 주변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다.
올해의 직관 - 스즈메의 문단속: 다녀왔어 버전 감독 내한
: 질문을 못한 건 정말 아쉬웠다.
올해의 예구 - 세븐체인저
: 말이 더 필요한가?
올해의 한국 영화 - 거미집
: 올해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본 한국영화
올해의 미장센 영화 -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전작의 단점을 모조리 없앤 영화
[괴짜생각/뜬금없는 감상] - [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올해의 커플 - 풍유란
: 사이좋은 남녀는 인기가 좋은 법이다. 그러나 스타를 하면...
올해의 힙스터 - 에디터 B
: 디에디트의 편집자이자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쓸없템계의 마술사
올해의 장난감 - 초합금혼 가오파이가
올해의 서비스 - 쿠팡플레이
- 로켓 와우랑 같이 써서 조금 덜 손해보는 느낌이다.
- F1 경기도 볼 수는 있으나 챙겨보진 못함
- K리그와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중계 독점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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