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문
- 이찬원 "울긴 왜 울어"
- 많이 들었다.
게임 부문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도 강력한 후보였다.
- 아무래도 조금 더 익숙한 게임이 더 좋았다.
휴대기기 부문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형
- 이거 때문에 요금제도 바꿨다.
-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하다고 봄. 모자란 성능은 원격으로 해결
- 펜슬, 키보드 다 있으면 좋다.
- 갤노트 20 울트라도 강력한 후보였다.
음향기기 부문
- Sennheiser momentum true wireless 2
- 블루투스지만 여전히 좋은 음질
- 가격은 여전히 비쌌으나 공구를 통해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
App 부문
- Flexcil
- Flexcil2를 쓰고는 있다. 최고의 PDF 필기 앱인듯
- www.youtube.com/channel/UCjro4WpiFnxqKxAXQmASNwg
Youtube 채널
- 히사이시 조 채널
- www.youtube.com/channel/UCxyzciBLt1Hyw06dlqwAIkw
OST 부문
- "Relaxing Breath of the Wild music with rain"
- 젤다의 전설 OST만 들을 생각을 못하다가 우연히 찾음
BD 부문
-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콜랙션(The collected works of Hayao Miyazaki)
- 오래된 영상의 리마스터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참고해도 될정도로 뛰어난 화질의 BD
- 가성비 역시 아주 훌륭함. 그러나 한글 자막이 없고 국내 정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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