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이 끝나가 엉엉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리뷰 완료! 잠잠했던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7.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