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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아벨 탐험대

아벨 탐험대 22화 "Level 22"

by anyJ 2016. 8. 1.

피에르 국왕이 알려준대로 스토크 신전이 있는 진실의 호수로 향하기 위해서

 

진실의 호수의 물을 전부 빨아드릴 목마름의 항아리를 어둠의 바자르에서 찾는 아벨일행

 

그러나 어둠의 바자르에서 목마름의 항아리에 대해 정보를 얻지 못해 시무룩해 있자

 

어느 점쟁이 할머니가 말을 건다.

   

결국 목마름의 항아리는 어디에...    내가 그게 어딨는지 알려줄게         푸른 빛을 내며 술법을 선보인다

 

 

 

도무도라의 마을에 목마름의 항아리가 있다고 알려주는 점쟁이

 

도무도라의 마을은 사막의 동쪽에 있음을 알려주면서 자신이 같이 가주겠다고 흔쾌히 나선다.

   

도무도라의 마을을 보여준다          내가 어딨는지 아니 같이 가주지!    22화 "Level 22"

 

 

 

한낮의 사막을 지나야 하는 고행을 떠나는 아벨일행

 

아벨의 배려에 쑥쓰러워하며 한숨 돌리는 점쟁이 할머니와 아벨일행

 

그러나 점쟁이의 예언으로 죽음의 전갈을 맞닥뜨리는 아벨일행 힘을 합쳐 전갈을 물리쳐낸다.

   

할머니가 힘들어하시는거 같아       아이고 참 부끄럽게시리              죽음의 전갈을 물리친 아벨 일행

 

 

 

한편 실버데빌이 이끌고 갔던 몬스터가 기어이 살아남아 아벨일행의 근황을 지키도에게 알린다. 

 

스토크의 신전의 위치까지 알게된 바라모스는 기뻐하며 가이브를 움직여 진실의 호수로 향한다.

 

지키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벨일행에 복수하고 싶다며 바라모스를 따라나선다.

   

충성스런 전령은 귀한 법이다         그러면 진실의 호수로 향한다        도돈가를 홀려서 목적지를 알아낸다

 

 

 

도무도라의 마을이 있어야 할 자리에 도착한 아벨일행 그러나 그곳에는 커더란 모래늪만 있을 뿐이다.

 

일행이 망연자실하며 쉬고 있을 때 데이지는 자신의 동생의 행방을 묻고

 

점쟁이는 바라모스가 지배하는 조익대륙에 동생이 있음을 알려준다.

   

도무도라의 마을이 있어야 하는데!  토비라고 내 동생 어딧을까?          네 동생은 조익대륙에 있는데?!

 

 

 

이때 갑자기 빛을 발하는 아벨의 "이끌어주는 돌" 어릴적 티아라가 선물해 준 돌로 가끔 아벨을 이끌어준다.

 

이끌림의 돌을 꺼내자 갑자기 모래늪으로 날아가는 이끌어주는 돌!

 

아벨 일행은 결국 모래 늪에 빠지고 만다!

   

11화에 나왔던 그 돌 맞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날아가는 돌     아벨 일행은 서둘러 뒤쫒는다

 

 

 

모래 늪에 빠져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도무도라의 마을이었다.

   

모래 늪에 빠지는 아벨 일행           다행히 어디론가 떨어졌다            도무도라의 마을에 도착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악마의 기사와 승부를 하는 야나크  원래 모습을 찾은 점쟁이 자매에게 목마름의 항아리를 얻었다.

 

불사조 라미아를 부활시킬 오브      가이브에서 탈출한 티아라와 도돈가

 

 

 

 

 

모코모코, 전사, 레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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