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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Road/f(x) 코알라 Road14

[베트남] 통일궁 편 통일궁은 벤탄시장과도 매우 가깝고 호치민 성당과도 인접해있기 떄문에 중간거처로 들리기도 좋다. f(x)의 팬들에겐 무엇보다도 에프엑스 코알라배 미스 사이공 대회가 열린곳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티켓은 정문에서만 판매하므로 다른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다간 직원의 제제를 받는다. [통일궁에서 펼쳐진 미스사이공 대회] [이 잔디밭에서 로우앵글로 찍지 않았을까 추정 중이다.] [유명한 이유는 역사적 이유가 있지만 함덕들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넓지도 작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크기의 부지를 갖고 있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답게 가장 미인대회 출전자처럼 행동한다.] [아직도 그대로인 통일궁 나무의 모습] [방송상으로 이미 떡국을 먹고 설을 맞이한 상태] [통일궁 건물로 들.. 2014. 9. 22.
[베트남] 인민위원회 청사, 벤탄 시장, 호치민 성당 편 베트남에 도착한 함순이 들은 놀이동산을 제외하곤 베트남 시내를 굉장히 열심히 돌아다녔다. -인민위원회 청사 2014년 08월말에 갔던 인민위원회 청사는 앞부분이 크게 공사중이었다. [멋지게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이었던 반면] [지금은 공사중이어서 함부로 들어갈수 없게 된 인민위원회 청사] -벤탄시장 용돈배 코알라 사진찍기 경연이 열렸던 곳으로 시장 앞 로터리에서 많은 장면이 찍혔다. [실제로 시장안에는 벽안의 외국인들이 많다.] [아마 이 사진은 설리와 크리스탈이 서로 마니또 아니냐며 깔깔거리던 앵글일 것이다.] [정말 억울해하는 크리스탈의 눈썹을 보라]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이 변했다.] -Vincom Center 호치민 성당에서 계속 내려오다보면 함순이들이 촬영한 곳을 만날수 있는.. 2014. 9. 19.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 Ramana Hotel 편 2010년 12월 춥디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베트남으로 향하는 함순이들 도착하자마자 함순이들이 하는 말은 더워잉~ 였다. -떤선녓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특집이지만 장소는 덥디 더운 베트남] [4년이나 지난만큼 공항의 입간판이 바뀌었다. 여기가 공항출구이다.] -Ramana Hotel 함순이들이 묶은 숙소로 다른 곳과 다르게 4성급 호텔로 시설이 괜찮은 편이어서인지 호텔내부의 화면이 많이 잡혔다. 숙소 번호, 로비, 식당이 코알라 화면에 노출되었다. [Ramana 호텔은 4성급 호텔로 물가가 저렴한 베트남인 만큼 한번 지낼만한 가격이다.] [2010년 근처에 리모델링을 한 호텔인만큼 외관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함순이들이 방송상으로 묵었던 439호 숙실] [아쉽게도 이 방을 잡지는 못했다.] [12.. 2014. 9. 17.
[한국] 인천공항편 에프엑스의 코알라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함순이들을 많이 담았다. 인천공항의 함순이들의 성지는 몇군데 없지만 일단 출국에 앞서 함순이들의 성지를 몇군데 체크했다. 먼저 미국의 콘서트를 하기 위해 출국하는 함순이들의 모습을 담은 코알라 2화에 나온 2번 입구 [아주 선명하게 입구의 번호가 적혀있다.] [비행기 시간이 아슬아슬한 덕분에 2번 입구 바로 아래서 찍은 사진으로 1번 입구만 나왔다.] [에프엑스를 5:5 가르마를 하게 만들었던 4화 일본 편 출국 12번 입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공항내에 있는 가계들을 최대한 피해서 촬영장소를 고른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13화에서 등장한 함순이들의 출국 장소 [저 구석에 어렵게 번호를 찾을수 있다.] [함순이들이 내린 장소다] 2014. 9. 15.
[홍콩] Symphony of light와 홍콩 스타의 거리 놀이동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함순이들은 얼른 Kowloon Public Pier로 돌아와 Symphony of light를 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Kowloon Public Pier이다.] [역시 아침에 방문한 침사추이 시계탑 앞 밤에는 쉬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다.] 멋진 야경이 펼쳐지면 더 좋으련만 그것 대신 아침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면 홍콩 스타의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기왕 나온 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홍콩 스타의 거리로 향합니다. 걸어서 가기에 딱 좋은 아침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홍콩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8월말은 너무 더워요. [성룡의 핸드프린팅도 발견한 함순이들] [성룡의 손크기는 필자랑 비슷했는데.. 201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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