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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TSR 11화 리뷰 완료!! J 2009/02/27

by anyJ 2009. 6. 19.
소스케는 계속 방황을 합니다 정체를 모를 적은 소스케만이 알 수 있는 암호로 그를 끌어들입니다

카나메를 닮은 소녀를 만난 소스케는 그녀에게 위로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그녀에게 접근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소스케의 생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설상에서는 카나메를 닮은 소녀를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방황하고 술을 마시려다 실패하고 술병을 버리고

슬과 같이 샀던 신문을 펼쳐보다가 메시지를 발견하여 그를 쫒아갑니다

작중의 전개가 빠르지만 주인공인 소스케의 상황은 느릿하게 흘러가 다소 지루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오히려 소설 외적 장면을 추가하여 소스케의 방황이 더욱 강력?해 졌군요

다다음주면 풀 메탈 패닉! TSR도 완결이 납니다 또 차차기작에 대해 고민할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ㄷㄷㄷ

현재 상황으로는 차차기작으로 강철의 연금술사(3월 중순 방영 신작)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박빙입니다

물론 강철을 다루게 된다면 3달 느린 리뷰를 보시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강철을 하면 조횟수가 하늘을 치솟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전역하고나서 컨샙을 옛날 에니메이션 리뷰로 잡았는데 강철이 또 그걸 힘들게 만드네요;;;

2개를 다 리뷰하는게 어떨까? 하면서도 스스로 무리야.. 라고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누야샤 같이 140여화 되는 걸 리뷰를 한다면 더욱 대박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한주에 2개씩 리뷰를 해도 약 70주, 1년 6개월정도 걸리는 대 작업이라 벼텨낼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군요 2002년 02월 17일날 오픈한 이 홈페이지가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2002년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부터 이곳을 지켜주는 지인들도 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소리없이 오신 방문객들의 흔적은 게시물 조횟수로 남아 리뷰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넘겼지만 10주년이 되는 날까지 해보고 싶군요 하하하하하

그럼 다음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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