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료] 도르메키아 군의 침공 中-1 J 2005/01/21

!!!!!!!!!!!!!!!!!!!!!!!!! 줄거리입니다 !!!!!!!!!!!!!!!!!!!!!!!!!
유파는 나우시카의 마을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마을에 들어온 유파는
질(나우시카의 아비저)과 이야기를 나눈다 [뭐 그냥 이 마을에 남지 않겠느냐 라는것.. ] 그리고 밤이되어 잠을 자던 나우시카에게 미토가
달려와서 바람이 바뀌었다고 한다 나우시카는 바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추락하는 수송선을 보고 구하려 한다
그러나 벌레의 습격을 받은 수송선은 추락을 하고 만다 하지만 추락 직전에 본 아이를 구한 나우시카

라: "여기는...."
나: "바람계곡이요 말하지 마세요"
라: "내.. 내 이름은 테지페의 라스벨...."
라: "부탁입니다 짐을... 짐을 모두 불태워 주세요......"
나: "괜찮아요 모두 불 타벼렸으니까"
라: "다행이다" [꾀꼬닥...]

하지만 마침 살아있었던 벌레를 나우시카의 특유의 능력으로 돌려보낸다
다음날 날이 밝자 유파는 거대한 덩어리를 발견하고 그것이 거신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도르메키아 군이 침공을 하는데
모든사람들은 대피를 하고 나우시카는 아버지에게 달려갔으나 아버지는 이미 죽은상태 이성을 잃은 나우시카는 그 안에 있던 보병을 전멸 시키고 [한명은 제외 대략 7명...] 기갑병을 상대하려는 순간
유파가 나타나 사태를 진정 시킨다 서로 쓸떼없는 살상은 줄이자며...
나우시카는 자기의 비밀 방에 슬퍼하며 있었는데 그곳에 태토의 안내로 유파가 가게 되었다
그곳은 부해의 독성 식물만을 기르는 곳이었다 나우시카의 연구에 따르면 흙과 물이 오염만 되지 않는다면 독을 내뿜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날 꼬마 3총사에게 배웅을 받으며 도르메키아군에게 나우시카와 미토와 할아버지 3총사가 인질로 끌려가는데
!!!!!!!!!!!!!!!!!!!!!!!!! 줄거리 끝 !!!!!!!!!!!!!!!!!!!!!!!!!

우선 사건이 긴박하게 흘러가기 직전이구요 앞으로 전개가 재미있어집니다
다음 이 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