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Guy J 15화 "포로 -천사-"

 

지난화에서 다이스케의 활약?으로 건물이 크게 손상을 입은 비타 빌딩

클레어는 다이스케에게 모욕당한걸 복수한다고 다짐한다

복구에 2달정도 걸립니다

나에게 모욕을 주다니...

꼭 되갚아주고 말겠다!!!

 

한편 다이스케는 외륙으로 나가기 전에 장군에게 보고를 하는데

정보통인 장군도 외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아마도 슌 아우로라가 찾는 것은 아버지를 해친

머신의 제작자를 찾는 것일 것이고 뒷세계의 정점인 SHOP에 대한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

15화 "虜 -ANGEL-"

날 피크닉보내려고 해요

머신의 제작자를 찾아라

 

밖은 비가 내리고 있고 외륙으로 떠나려는데 왠 유민(루카)이 앞길을 가로 막는다

여긴 맨날 비야..

유민이다 // 역시나....

흥!!

 

류카는 갑작스럽게 총을 꺼내 다이스케를 향해 쏘고 제이는 그 총탄을 막으려 달려드는데

왠걸 그가 가진 총은 산탄총이 아닌가?? 제이는 몸이 뚫리고 박살이 나고 만다

효과를 굉장히 멋지게 줬다

산탄총이 세긴 쎄다

머리만 남은 제이

           

 

당황한 다이스케의 뒤에 나타난 픽시라는 머신은 다이스케를 전기로 기절시킨다

어느새 뒤에 나타났다

전기로 기절시키는데

정신줄 놓친 다이스케

          

 

정신을 잃은 다이스케는 네오넬리 패밀리의 카지노로 잡혀갔고

루카는 의뢰인(클레어)의 요구에 충실하게 따랐음에도 둘은 별로 사이가 않좋은 듯하다

한편 제이의 시그널 신호가 갑자기 끊기자 베르치 박사는 쿄코에게 문의를 하고

약속대로 잡아왔다

제이라면 외륙으로 출장...

거리에서 신호가 끊겼어

 

정신을 차린 다이스케에게 클레어는 인간의 심층심리를 끌어낸다는 카에상의 피(약)를 투여한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어 냈던 다이스케에게 복수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난 주사 같은거 싫어해

카에상의 피야

굉장히 없어보이는 복수

 

제이의 사고현장과 행방불명이 된 다이스케....

이 상황을 통틀어 분석해본 결과 쿄코는 자신밖에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제이는 사망??

다이스케는 어디간거야??

나밖에 없는 건가...

                    

 

한편 섹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제이는 안토니아에게 말한다

"다이스케가 위험하다"  -제이-

손상이 심한 제이

36시간 후면 몸이 생겨

다이스케가 위험하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다이스케가 어딧을까요??	클레어를 죽여야지
여전사? 쿄코...	천국으로 간 다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