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제 8화 "아스카, 내일"

by anyJ 2009. 9. 12.

겐도 누군가와 물건의 운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마도 2호기 이야기인 듯

미사토는 헬기에 토우지, 켄스케, 신지를 태우고 어디론가 날아 간다 신난 건 토우지와 켄스케 뿐

 

물건은 이쪽으로 오고 있다  태평양 함대에 착륙한다!! 

 

함대에서 어느 소녀가 미사토일행을 맞이?한다 그 소녀의 이름은 아스카!

     

그녀는 누구????              굉장해~ 굉장해~             의도적으로 밟았다             내 이름은 아스카!!!


에반게리온 2호기의 파일럿이다 척 보자마자 초호기의 파일럿을 찾는데...

  

8화 "아스카, 내일"           썩.. 신통치 않네

       

미군이 운송해 준 에반게리온 인도건으로 함장과 이야기를 나누나 분위기만 험악해 진다

   

보이스카웃 누나정도로 생각했다는데...                   우린 택배 회사가 아냐!

   
뜻밖에 그곳에서 만난 것은 카지, 미사토의 옛 애인이다 아스카의 수행관이란 이유로 함에 탄 것이다

   

카지의 등장에                  미사토는 울 상                 엘리베이터가 좁다!

   

카지의 폭탄 선언?!?         신지는 유명하니까...        이건 악몽이야...

     

연습도 안한 첫 실전에서 싱크로 율이 40이 넘었다는 말에

아스카는 자신의 MS(모빌슈츠) AS(암 슬레이브) 에반게리온을

신지에게 보여준다 자신의 에반게리온은 테스트(초호기) 프로토(0호기)와는 다르다고..

     

이게 2호기이다!               때마침 나타난 사도          츼아아안스~~★              [아이 켓치]

 

뒷 줄거리 4줄 요약

 

독일어 좀 해봐!!              이거 놓으셔~     

   

난!~ 먼저~ 간다~~           같은 반이 된 아스카..

 

 

최근 수정일 : 2014.01.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