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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01화 "에펠탑의 소녀"

by anyJ 2009. 11. 14.

"나는 모험가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설의 정체를 찾아나선 것이다 그대 나를 찾아라""

 

"때는 서기 1889년 전 세계적으로 선박의 조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고대의 바다에 사는 괴물의 짓이라고 했고

여러나라의 수뇌들은 신무기에 의한 공격이라고 서로 비난하게 되어서 국제관계는 험악해졌습니다

그무렵,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산업과 과학이 발달하는 속에

강대국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노리고 맞서서 충돌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19세기말, 분별있는 사람들은 다가오는 세계대전의 공포의 그림자에 겁먹고 있었습니다"

-나레이션-

프랑스 어인 듯 하다 
바다 괴물=원피스?? 
서구열강의 침략 

        

 

둥근 안경이 인상적인 소년은 배안에서 잠에서 깨어난다 그가 도착한 곳은 파리였다

책상에서 잠들었다 
 멍하게 깨서 보니
 이곳은 파리!!!
 01화 "에펠탑의 소녀"

           

 

파리의 만국 박람회 소년은 이 박람회의 국제 비행대회에 참가하러 온 것이다

19세기의 박람회 
 감전될 것 같은 기세
비행기들의 모임 
고모부와 대회참가 

         

 

순서가 뒤로 밀린 쟝은 저녁즈음에나 차례가 올 것이라 판단 쟝과 함께 비행기를 조립하기로 한다   

비행기나 조립하죠 

이대로 라면 우승은 우리 것이다 쟝~
쟝은 노래 중? 

        

 

쟝의 아버지는 배를 타다 배가 침몰하여 행방불명인 상태

고모부는 이런 쟝을 위로하기 위해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하고

그때 거짓말처럼 쟝은 한눈에 한 소녀에게 반하고 만다

그리고 다른 무리도 그 소녀를 찾고 있었다

라라라~라라~라라 
한눈에 반한 쟝 
대상은 흑인 소녀이다 
찾았다고 소녀~ 

           

 

수상한 숙녀는 흑인 소녀를 노리고 있었고

에펠탑에 올라 자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고민하는 흑인 소녀는

자신을 쟝 로끄 라르띠그라 소개하는 소년을 만난다

꼭 잡아야 한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내가 데려다 줄게 
넌 누구냐? 

          

 

자신이 발명한 비행기를 갖고 소녀를 고향으로 데려다 주겠다는 소년

적극적으로 소녀에게 대쉬하는 쟝이었지만 소녀는 영 시큰둥하다

그때 소녀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에서 붉은 빛이 나기 시작한다

즐! 
 어허 이것 참...
 반짝 반짝 반짝
이런 에너지가... 

                              

 

노란 드레스의 숙녀와 그의 하인들은 소녀가 가진 그 목걸이를 노리고 있었고

소녀는 화려한 몸놀림으로 그들의 추격을 피해 도망친다

 잡아라!!!
쟝만 불쌍하다 
 화려한 착지
 안녕...

                  

 

노란 드래스의 숙녀는 소녀의 행방을 알 것 같다며 이동을 하고

쟝도 그녀가 서커스 단원일것으로 추리를 하고 서커스로 향한다

 멋지게 도망
멋있다... 
 화려한 몸놀림
그리고 사자 

            

 

 

눈 붙들기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잡힌 나디아
도망가는 나디아 
나디아를 구한 쟝 
결론은 둘 다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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