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괴짜생각/아님말고

에바는 도대체 왜????? [에바 후속기//./] (수정 Ver 1.00) J 2002/06/22

by anyJ 2009. 6. 13.

에바의 기체는 건담과 굉장히 비교가 된다 특히 ....
하늘을 날수가 없다 라는것과 파일럿과 신경이 연결 되어었다는 것....
이것에 대해 태클을 걸기로 하겠다...... 에바의 경우는 하늘을 전혀 날수가 없다
한마디로 공중에서 공격을 하면 [한마디로 치고 빠지기.....]로 한다면 꼼짝을 못한다......
이에 대한 파해법은 가오가이가에서 나오는 것처럼 비행기를 매달고 난다고 치자
하지만! 파일럿과 에바에 신경이 연결이 되었기 때문에 공격에 어떻게 보면 소심해질수 있다 .....
위의 사진은 리리나를 구하기 위해 히이로가 대통령부의 셀터쉴드를 파괴하다가 팔이 부러져 나가는 장면이다 ........
그리고 밑은 아스카가 극장판에서 에바 시리즈에 당하는 모습.. 다행히도 죽을 뻔한 상황을 전원이 나이스 타이밍??으로 끊겨서 살 수 있었다
위의 상황을 보아도 건담처럼 그냥 팔이 부러지든 머리가 날라가든 움직일때 까지 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
사실 신경의 연결은 15세의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너무나 치명적인 고통이다
(이러한 장면은 수도 없이 나온다 ........)
뭐 아픔의 투혼을 이용해 물리친 경우도 있지만 ........
정말 몸은 아픈데 상대를 구하고 지구??를 구하고 싶을까???
비유를 하자면 수업시간에 졸음이 오는것으로 할수도 있겠다...
수업은 들어야 겠는데 잠이 온다.... "뭐 다음부터 듣지 뭐 .."라는 속셈으로 잤다가 낭패를 보았을 것이다.....
"몸이 아픈데 어쩔수 없지 .... 이것으로 지구도 끝이다...."
라는 생각은 15세의 청소년에게 충분히 할 수 생각이다 ....
신경의 연결 무슨 이유로 그런 장치를 했을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