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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키디그레이드 Kiddy Grade

키디그레이드 20화 "잃다/나날"

by anyJ 2010. 8. 6.

 

손상된 GOTT건물은 여전히 재건되고 있고 GOTT건물 옥상에서 암브라스트는 어느 여성과 대화를 한다

"그래 내겐 네가 있어"  -암브라스트-

     

파괴와 창조, 죽음과 재생 사람의 역사는 반복이군요                           20화 "/" 


     

GOTT의 분관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 에크렐과 류미엘 모든 것은 이전과 같다

일상 생활로 돌아온 에크렐에게 과거의 그녀가 다시 말을 건다 에크렐 속으로 사라질 그녀에게 에크렐은 같이 살아갈 것이라 말한다.

     

설마 또 테러??            난 네 속으로 사라질테니까 / 아니 함께 살아가는거야   


     

점심시간 에크렐은 자신의 모습이 바뀌었음에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동료에게 고마워하고

몸이 바뀌지 않는(유한한 삶을 사는) 동료들을 내심 부러워 한다

     

점심시간은 어디든 즐거운 법!!                       성형 수술한 느낌??       너무 똑같아도 좀 그렇지;;


              

에크렐은 아직 바뀐 자신의 몸에 완전하게 적응하지 못해 약간 불안해한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헤어지려는 찰나 류미엘이 갑자기 쓰러진다!

   

아직 익숙지 않아...       왜그래? 류미엘??         류미엘! 괜찮아?


       

오랫동안 쌓여 온 기억과 능력이 이번에 옮긴 새몸에 완벽히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세월의 무게...             심각한 상태인 것 같다!! 


      

ES맴버의 N코드(혼의 여행자, 육체의 재생) 능력을 가진 이클립스(국장)도 어쩔 수 없다

기억과 능력이 새 몸에 차이를 극복하고 적응을 하기를 바랄뿐이다

지금보다 상태가 나빠지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된다

   

그럼.. 류미엘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이켓치

 
류미엘만 넣어주는 센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집에서 간호 중...          병문안 온 트위들 남매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류미엘의 의식 안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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