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키디그레이드 24화 "시간이 흐른 후..."

 

누가 주인공이 아니랄까봐 에크렐 팀은 류미엘의 진정한 능력인 "파티클"로 부활한다

 

류미엘 키가 컸다!!        그리고 도망간다!!

 

    

에크렐팀의 부활에 분노한 알브는 "다 죽여 버리겠다!"를 연발한다

     

G클레스의 능력도 지금 나의 능력 앞에선 모두 다 가소롭다!!

 

폭주하는 알브.. 그리고 알브와 일체화된 듀칼리온을 막기위해 힘 쓰는 사람들 모두 자신의 미약함을 한탄한다

     

24화 "시간이 흐른 후..."

                                                   

   

에크렐은 폭주하는 알브를 보면서 자신의 옛 모습이 떠오른다

(아주 아닌건 아니지만 설명하는 입장에서는 생뚱맞다...)

   

알브!!!                       아직도 살아있삼?        넌 나와 같구나 

                

하지만 알브를 무찌를 방법이 없는 것은 변함없다. 그러나 도베르그가 알브는 지난 사고로

신체 왼쪽의 감각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에크렐과 류미엘은 밖으로 나가는데

     

좌회전이야 좌회전...     그때 공격이 없던 이유도...  류미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류미엘의 퍼팩트 능력으로 알브의 왼쪽 팔을 제어하려는 속셈이었는데

류미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에크렐은 자신의 힘을 나눠주기로 하는데...

이것이 상당히 위험한 작업이란다

 

합체 공격이다! / 그건 너무 위험해!!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ㅡ.ㅡ;;)

 

 

그러나 방법이 없는 걸 어쩌랴 에크렐의 힘을 류미엘이 사용하는 계획을 실행하는데...

알브는 폭주의 극에 달해 자신의 어머니(도베르그)를 포함 에크렐 일행을 모두 날리려한다

   

꺼져버려! 내가 인간이었던 증거까지!!!

 

그러나 트위들 남매의 전함이 알브가 쏜 빔을 막아 주어 사태는 모면하고 이젠 반격 개시다!

     

트위들 남매의 전함이!!  류미엘의 퍼팩트 능력으로 알브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그러나 에크렐은 쓰러지고 치명상을 입은 알브는 나머지 사람들에 의해 저지된다

   

   

                                                              라이트닝과 트윙클도 싸운다! 

   

                                                              만세!!! 해냈다!! 

 

                            

아이켓치

 

에크렐과 류미엘의 세월을 거스른 모습들...

뒷줄거리

 

   

주인공이 죽을 리가 없지...  은하계는 더 이상 노블즈의 것이 아니다!!

 

엄마... 엄마...              그래.. 내가 곁에 있어줄께 

 
모두 에크렐을 기억하고 있다

 

내일이란 이름의 약속을 믿고!!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