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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4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4. 24.

13년전의 복수를 위해 독하게 항해했던 네모선장이지만

어린아이들의 목숨과 연관된 일에 과감하게 64해역으로 향합니다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지만

기관장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위로받습니다

모든 걸 차지할수 없는 상황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는 한화였습니다

왜 에레크트라가 저렇게 격하게 반응하였는지 나중에 사정이 나오니 추정해보시기 바랍니다 ㄷㄷ

무뚝뚝하고 차갑기만 할 줄 알았던 네모선장이 의외의 결정에 선원 전부가 놀랄 정도니

에레크트라의 충격도 크긴 크겠지요 ㄷㄷㄷㄷ

일요일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니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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