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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풀 메탈 패닉! 24화 "lnto The Blue(푸른 바다 속으로)" (中)

by anyJ 2011. 7. 7.

 
 
 
 
        

최후의 희망은 바로 LC(레이디 채플)에서 투아하 데 다난과 일체화된 치도리였다

함안에서는 가우른이 자폭을 하려 하고 밖에서는 페서데나의 2차공격이 시작하려 한다

한편 이지스함의 칼리닌은 미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는

팬타곤의 높으신 분도 꼬리를 내리고 모든 공격 명령을 철회하고 철수한다

  
  
  
  

페서데나의 어뢰 발사관의 개방음 확인  미 대통령과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바로 꼬리를 내린다  

페서데나의 세일러 함장은 본국의 철수 명령에 안타까워하고

투아하 데 다난을 괴롭히던 외적인 요소는 이제 사라졌다 남은건 가우른의 자폭을 막는 것 뿐이다

  
  
  
  

     어째서 갑자기 철수하라는 거냐                    멀어지는 파서데나          치도리는 무슨 생각?     활주 헷치가 열립니다

가우른과 소스케를 싣고 AS용 엘리베이터는 올라가고

폭풍이 치는 바다 한가운데 활주 헷치가 제맘대로 열린다

전 승무원이 당황했을 때 화면에 치도리의 얼굴이 뜨더니 요런 문구가 뜬다

"Don't worry Everything is gonna Happy(걱정마셔 모두 잘 해결될테니)" -치도리 카나메-

그리고 의식을 회복한 텟사도 치도리를 믿으며 지금의 상황을 지켜본다

  
  
  
  

헷치가 열린다               이게 어찌된 일?                          치도리의 얼굴과 함께 메시지                  괜찮아요     

과연 이 위기를 타계할 방법이 남아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텟사와 카나메의 얼굴은 매우 평안해보인다

  
  
  
  

        두 위스퍼드 소녀는 같은 생각 중 일까?                                                AS용 엘리베이터는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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