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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후못후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上)

by anyJ 2011. 7. 11.
 해변근처의 절벽 그 위에는 사진에서나 볼 듯한 집이 지어져 있다

그 집안에서는 망원경으로 한 소년(후유가 마사타미)이 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후유가 마사타미-

  
  
  
 

         해변위의 거대한 저택 로망이다                   저 아름다운 자태        난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마사타미님



카나메가 수박을 2통을 사올동안 일행들은 모두 짐을 내팽치고 바다에서 놀고 있었다

 
 
 
 
        

아.. 덥다 더워...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짐을 내팽겨치고 노냐?                        그거라면 문제 없다

카나메가 짐을 두고 논다고 잔소리를 하자 소스케는 짐속에 수류탄을 장치 해두었다며

만약 훔쳤다면 폭발했을거라고 하지만 짐과 함께 날아가는건 생각을 못했나보다

여름이라 그런지 카나메의 쥘부채는 산뜻하게 포효한다

  
  
  
  

수류탄이다                     도둑도 짐과 함께?            지역 치안에 도움이  / 궤변은 그만....            힘이 빠진 듯하다

카나메가 사온 수박으로 수박깨기를 하는 쿄코일행 하지만 카나메는 왠일인지 참가하지 않는다

술래가 된 사가라는 방망이로 수박을 깨지 않고 눈을 가린체 어디론가 걸어간다

  
  
  

수박깨기나 하자               술래는 사가라                   왼쪽이에요                  어디가는거야?   

렌이 옆으로 와서 카나메에게 몸이 않좋냐고 물어보지만 카나메는 아니라고 힘주어 대답한다

  
  
  
  

아니요 건강해요               저 녀석....                어디론가 걸어간다           나름 자신있었는데            수박을 조준?  

소스케가 짐을 뒤적거리며 총을 찾아 수박을 맞추고는 자신에게 너무 쉬운 게임이라고 말하지만

그 수박은 쿄코일행 곁에 있는 수박이 아닌 카나메의 옆에 있던 수박이었다

  
  
  
  

     명중... 역시 나에겐 너무 쉬운...                   수박범벅이 되었다         수박은 인체에 무해하다    이 망할 자식아!

마침내 폭발한 치도리는 수박깨기용 배트를 잡고 소스케를 날려 버리고는 휙하고 사라진다

  
  
  
  

소스케는 구르고 굴러 저쪽 파라솔에 부딫히고 만다                                 이번은 너무 세다              자리를 뜬다

홀로 나와 콜라와 함께 더위를 식히는 카나메 아무래도 소스케가 자신을 보고 아무말도 없자

많이 실망스러웠던 모양이다 카나메가 혼자 멍~하니 앉아있자

왠 신사양복의 남성(와시오)이 카나메에게 헌팅을 제의한다

카나메는 자신은 마른사람이 좋다고 대답하지만 와시오는 자신의 주인은 마른남성이니 괜찮다고 한다

  
  
  
  

부두인지 어디인지...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니까                       아가씨 시간 괜찮으십니까?   저곳에 계십니다

쿄코일행은 사가라가 카나메를 찾으러 가지 않자

나무라며 치도리를 찾아 오라고 하고 카나메는 예의 그 저택에 들어간다

  
  
  
  

샤워치고는 늦는군           역시 지뢰인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     여깁니다 아가씨            치도리를 찾는다

카나메가 돈은 있는데는 있구나 하고 감탄하며 저택으로 들어가고 있을 때

소스케는 카나메를 찾아 헤매고 결국 그녀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꽤 열심인 소스케            돈은 있는데는 있구나      몇 평이야 대체               목격자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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