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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3화 리뷰 완료!!

by anyJ 2011. 8. 8.

킹을 구출하기 위해서 나디아 일행의 육해공 연합 작전을 펼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결국 이 과정도 타르테소스로 향하는 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나디아의 첫 사랑이 멋지게 깨지는 장면이 이번 에피소드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조강지처를 버리다니 궁시렁.... (음?)

백업과 리뷰가 거의 끝나갑니다 나디아도 앞으로 3주 남았고요

TSR은 광복절에 백업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히트가이 J의 7개 에피소드를 백업하게 되면 끝이군요 흑....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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