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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설의 용자 다간 15화 리뷰 완료!!!

by anyJ 2012. 10. 30.

 

붓쵸는 냉정하게 느껴졌던 렛드론과 달리 자신의 괴수에 애칭을 붙여주며

 

이를 해치운 다간일행을 보고 괴수의 원한을 갚겠다고 하는 인정(?)있는 침략자입니다

 

뭐 이시는 분들은 아는 붓쵸의 정체였습니다만 제가 이걸 볼 당시에는 그다지 큰 충격이 없었네요

 

사실 다이안쨩은 붓쵸의 조급함 때문에 급히 완성되어 다간 일행의 공격 에너지를 흡수해서

 

폭주했고 그래서 4마리로 감수분열됩니다 그 과정에서 붓쵸는 다이안쨩 밖으로 튕겨져 나왔고

 

졸졸이 복을 입은 세이지를 만나게 됩니다 만나고 싶었다 만나고 싶었다 소년!!

 

세이지를 붙잡아 안고 싶구나 소년! 헬멧을 벗기려 했지만 세이지가 요리조리 잘 피하는 과정에서 세이지는 붓쵸의 이름을 알게됩니다

 

엘리자베스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세이지의 계략은 정말 성공적이었는데요

 

야가미 라이토급의 두뇌를 가진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본인은 머리보단 몸이 더 자신있다는데

 

아무래도 세이지는 머리가 더 뛰어나 보입니다....

 

그럼 시간날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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