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32화 리뷰 완료!!

 

얌차가 오해를 풀려고 하지만 세이지의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어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하네요

 

물론 세이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얌차의 이야기가 일단 별로 신용이 안가는게

 

사건 설명에 앞뒤가 없고 세이지가 아는 내용만 뻔히 말하며

 

그렇게 아군 같아보이게 행동한 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세이버도 죽였고 아프리카의 지저에서 다간을 처치하려고 했습니다

 

뭐 메카닉 디자인부터 용자 필이 나긴 했지만 이걸 볼 당시에는 꽤 신선한 총격이었습니다

 

사실 지난 25화 정도 때부터 자막이 의역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도 일어가 완전치 못한 까막눈이라 대사만 대략 알아 듣는데요

 

국내판 비디오 대사를 그대로 넣은건지 아니면 상황만 맞는 굉장한 의역들이 많아서 저도 그 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복선을 찾느라 힘이드네요;;

 

그럼 다음에 시간 날때 뵙겠습니다

 

P.S 이번화는 자막이 완전치 못해서 렛드론의 연설부분이 원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P.S2 18화 리뷰에 그림이 나오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