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01화 "용자왕 탄생"

8년전 부부는 커다란 별똥별을 보며 아이가 생기길 바라며 소원을 빌고 있었다.

 

   

눈 속에서 운전하며 큰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빈다.

 

그 직후 나타난 거대한 사자로봇, 그 입 속에는 남자 아기가 있었고 부부가 아이를 데려가자

사자로봇은 다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달리는 차 앞으로 무언가 날아온다.    사자가 이이를 머금고 있었다.         아이를 데려가자 훌쩍 사라진다.

 

아마미 부부에게 전해진 이 아이가 전 인류 존망을 건 중요한 열쇠를 쥐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애가 낯가림도 없다                          타이의 대모험 같은 이마 문양           01화 "용자왕 탄생"

 

21세기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사람도 많아지며 사람들은 정신적인 오아시스를 잃고 있었다

이러한 평화를 영위하는 일상의 이면에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류 사상 최대의 난적이 활동을 개시하였다

-나래이션-

그  때 한 초등학생 무리가 쓰레기섬에서 현장학습을 하고 있다

    

중심부로 생각되는 부분의 지하에 있다   마음약한 자여 내가 힘을주마      여기를 견학하고 감상문을 쓰세요

 

충분히 쓸 수 있음에도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보며 감상을 늘어놓고 있을 때 한 소년은 무언가를 감지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쓰레기 동굴 속으로 들어간 소년은 여러 가지 인물들이 겹쳐서 나오는 화면을 보고

바닥의 전선들이 갑자기 춤을추자 놀라서 바로 나오게 된다.

    

뭔가를 느끼고 일어난다.                  뭘까 이 불길한 느낌은           정렬된 TV화면에서 여러 인물들이 스쳐지나간다.

 

선생님에게 무언 있다고 말하려는 그 순간 쓰레기섬에서 거대한 로봇이 솟아난다.

    

로봇이 솟아나오지만 뭐 떨어지는건 없다.   거대한 말머리 로봇                Z문양의 중심부가 있다.

 

같은 순간 8년전의 사자 로봇이 어디선가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

갈레온이라 불리는 그 사자로봇이 움직이자 지켜보던 사람들이 놀라 여기저기에 연락을 한다.

    

아기의 이마에 있던 문양과 같다        묶여있던 사슬을 끊었다                   갈레온이 갑자기 날뜁니다.

 

타이가 코타로(직함은 총재)라는 명찰을 단 사내는 호출을 받자 주임에게 부탁한다며 바로 호출장소로 간다

    

주임은 다름아닌 아마미 아빠            로비가 통째로 내려간다.                  박사는 호출을 받자 신나게 내려간다.

 

도쿄만에 건설된 신도시인 G아일랜드 시티의 중앙에 위치하는  우주개발공단

그 수면아래 존재하는 수수께끼의 지구 규모의 방어주직

Gutsy Geoid Guard 통칭 GGG와 갈레온은 무슨 관계가 있을 것인가?

이들이 GGG의 본부에 도착하자마자 이들은 이미 쓰레기장의 로봇의 등장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공섬 G아일랜드의 전경                 그 해저에 존재하는 GGG                 휴마는 이미 로봇을 현장에서 보고 있다

 

배를 타고 쓰레기섬을 벗어나려고 하던 현장학습 초등학생들은 로봇의 습격을 받고

GGG는 갈레온의 2년만의 기동은 쓰레기장의 로봇 때문이라고 판단 갈레온을 내보낸다

    

로봇의 배 습격에 밖으로 떨어진다    3단 비행갑판 항모 발진!                   갈레온이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괴로봇의 꼬리부근에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소년과 그의 친구들이 있는 상태였다.

그때 순찰중이던 자위대의 비행기 2대가 괴로봇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전자렌지를 이용한

하전 입자포로 제거한다.

    

친구를 구하기 위한 몸부림               위성영상으로 아이들의 존재 확인      저 빔은 전자렌지 빔이다

 

때마침 갈레온이 괴로봇에게 달려들지만 로봇은 베리어가 존재해 털끝하나 손상입지 않는다.

그리고 괴로봇은 냉장고를 이용한 공격으로 갈레온을 얼리고 변형하여 도심을 향해 나아가는데

갈레온을 본 소년은 왠지 익숙한 느낌이다.

    

베리어가 존재한다.                          얼어버린 갈레온                               저 사자로봇 낯설지 않아

 

아이켓치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사이보그 가이 등장!                         합체확률은 0에 가깝네

  

하지만 합체후 승리!                         마모루라 불리는 이 소년의 정체는?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드릴 암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