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정규 앨범 리뷰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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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 빅토리아를 시작으로 서울의 경리단길의 한 장소에서 전시 예술로 컴백을 알린 f(x)
이전과 다른 색다른 시도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저 전체가 나오지 않아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콘셉트는 "히피(hippie)"로 보인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정규 4집 콘셉트로 했으면 싶은 것
딱히 얻어 걸린 걸 자랑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엠버가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이유는 중성적 히피 패션이 꽤 파격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넘겨 짚어본다.
"4인의 기수", "제 4의 벽" 등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에 대한 내 생각은 차후에 티저가 대충 다 나올 26일 즈음 같이 정리하겠다.
빅토리아 티저 사진과 영상
- 사진은 순서는 없고 http://fx.smtown.com 에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을 올린다
루나 티저 사진과 영상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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