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리그도 규모가 크고 리그도 자주 있으며 재미도 있다.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의 파지 방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들은 없겠지만
스타크래프트2라는 게임자체의 조작법이나 빌드 등으로 변하는 것이 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게임의 복잡한 룰을 이해하며 실력을 쌓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IEM이 GSL이 오랫동안 계속된다면 스타크래프트2 새로운 전설이 한국에서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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