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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4화 "파도소리"

by anyJ 2010. 9. 4.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3화 "암살유희"

  양식 갱신일 : 2017년 01월 05일

어느 파티장 국무대신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 아트레이드사의 대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아마도 쿠데타로 얻은 국무대신 자리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아트레이드사의 대표로서 축하드립니다          저 뒷모습은?? 


    

이번 느와르의 타겟은 아트레이드사 사람들인 듯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각자의 방법으로 타겟을 살해한다

     

미레이유는 미인계로...                                키리카는 포크로 타겟을 살해한다


                

국제 세큐리티 서비스란 소개는 아트레이드사의 표면적 얼굴이고 그 실체는 쿠테타 코디네이터, 분쟁이 있는 지역을 잘 살펴본 후

한쪽의 세력에 접근하여 플래닝부터 병사의 훈련, 지휘관 파견. 무기의 대리구입까지 일체의 편리를 봐주는 테러리스트 양성소다

     

4화 "파도소리"           5명의 타겟 중 2명을 해치우고 쉬는 중


                              

한편 아트레이드사는 자신들이 위협을 받고 있음을 알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나머지 3명이 바로 이 사람들                       아내와 딸이 있다! 


              

같은시간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느긋하게 여름의 햇살을 즐기는 중이다

   

두 사람 복장의 차이가 재미있다


 

편하게 누워있는 미레이유와 달리 키리카는 자신이 쫒기던 기억을 회상한다

     

복장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까지 불러오는 것 같다;;;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나머지 3명의 타겟 중 아트레이드사의 사장을 공항에서 살핀다.

아스트레이드사의 사장 딸이 이버지 마중 나왔지만 다짜고짜 딸의 뺨을 때린다

     

경호원은 4명??           생김새는 "축구왕 슛돌이"의 안나를 보는 것 같다;;;               


                      

자신이 처한 위험을 알기 때문일까? 아스트레이드사의 사장은 딸을 다음날 비행기로 바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둘의 엇갈린 반응도 재미있다!                      내일 모레? / 내 생일란 말이야
         

예상치 못한 딸의 등장에 느와르는 뒷조사를 한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딸일 뿐이다

키리카는 그런 평범함이 부러운 듯 학교를 그리워한다

     

10대의 소녀에게 학교생활은 즐겹고 설레이는 공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암살자 집단에 이어 이번은 군인?

 

운명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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