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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5화 "레 소르더"

by anyJ 2010. 9. 4.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6일

미레이유는 연락을 받고 바넬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뭔가 심상치 않은 위화감이 감돈다

     

미레이유 인가? 바넬이다 그 건에 대해 할말이 있다 자세한건 만나서...  

 


그러나 이미 늦은 상태... 바넬 일가는 모두 몰상당했다...

     

인기척이 없음을 수상히 여겼으나... 바넬 일가는...                           늦었네... 


                                    

미레이유는 지난번 듁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바넬에게 그 사건의 조사를 부탁했다

그러나 듁스에게 의뢰했던 그 조직은 한 발 앞 서 바넬 일가를 몰살시켰던 것이다

   

5화 "레 소르더"                                   바넬에게 조사를 부탁했었어


                 

미레이유는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일가가 몰살당한 것을 또!! 회상한다

 

이번이 아마 4번째 회상신일 것이다


 

그러나 매정한 키리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미레이유를 위로?? 한다

   

그래.. 어쩔 수 없지      이번엔 듁스 사건을 회상한다...

 

 


     

지난 일로 신경이 날카로와 진 미레이유 키리카에게 말한다

"꽃 돌봐주는 건 고맙지만 지금 그 꽃은 새카맣게 물들지도" -미레이유-

     

바넬일가가 걸린다      키리카는 이제 꽃에 물도 못 준다??                 일가를 몰살 당했어


    

미레이유의 어린시절 일가가 몰살 당한 자리에 있던 그 시계를 키리카가 과거로부터 주어왔고

그것을 시작으로 수천개의 퍼즐조각처럼 한조각 한조각씩 모이고 있다 키리카라는 퍼즐, 느와르라는 퍼즐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지는 모른다 미레이유가 알고 있는 느와르는 교회에서 아주 오래된 칭호 중에 하나인데

그 기원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여튼 미레이유는 키리카를 남겨두고 바넬의 주변을 조사하기로 한다

   

넌 됐어...                  미레이유는 어느 레스토랑을 향한다


       

바넬과 친하게 지내던 지인인 듯..  바넬이 미레이유의 이름으로 남겨두었던 술병을 건낸다

   

이걸 마시고 싶었다고...  미레이유, 성갤런 교회의 추억 / 그게 뭐야??


  

식료품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레이유 그러나 누군가의 추적을 눈치채고 숨어 뛰쳐나와 총을 겨누나 아무도 없다!

     

집으로 가는데...          검은 발자국 소리???     잡히기만 해봐라!        아무도 없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카타콤(지하묘지)?        그곳에 숨겨진 것은? 

 

수수께끼의 열쇠?           레 소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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